'천상의약속' 이유리·서준영, 다시 시작?…"박하나 버리면 가능"

입력 2016-05-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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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이유리와 서준영이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는 강태준(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준은 이나연과 장세진(박하나 분)이 혈연으로 얽히지 않았음을 알고도 "너희 둘은 이복자매"라며 "어차피 너 휘경 삼촌(송종호 분)과 안된다. 같이 나가자"며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나연은 강태준을 거부하며 "넌 장세진 못버린다"며 "나 속이지 말고, 너 자신도 속이지 마"라고 일침했다.

강태준은 "아니다"며 "난 다 버릴 수 있다. 그게 내가 찾은 답"이라고 했고, 이나연은 "그래 믿어보겠다. 기회 줄께. 지금 당장 장세진 버려라. 그럼 나도 나가는거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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