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박하나·서준영 사이 갈라지나…"애처럼 굴지마"

입력 2016-05-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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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박하나와 서준영이 갈등을 빚으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5일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과 강태준(서준영 분)이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장세진은 강태준이 자신의 가족 모임에 참석하지 않자 어색함을 드러냈다. 이에 강태준은 "지금 중요한 시기"라며 "애처럼 굴지마라"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장세진은 "참 다행이다. 내가 태준 씨만큼 공부하고 학위딴거"라며 "안그러면 혼자 일하는 척 하는 거 자존심 상했을 텐데. 안건드릴께. 일해"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동안 장세진은 강태준을 향한 일방적인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장세진과 강태준 모두 서로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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