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곳] 청주의 ‘리얼’ 직주근접 아파트…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

입력 2016-05-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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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 모델하우스 전경(제공=우미건설)
▲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 모델하우스 전경(제공=우미건설)

지난달 29일 광화문에서 차량으로 2시간여 걸려 오전 11시께 도착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 모델하우스 앞에는 방문객을 포함한 인근 공인중개사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27층, 13개동 총 10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상품으로 설계돼 다양한 평면타입으로 제공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타입 250가구 △84㎡B타입 288가구 △84㎡C타입 58가구 △84㎡D1타입 106가구 △84㎡D2타입 107가구 △84㎡E타입 211가구 등이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입지하는 이 단지는 전국에서 거주지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청주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이 단지 3.3㎡당 분양가는 828만원대에 형성됐다. 이는 지난해 분양열풍이 뜨거웠던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의 3.3㎡당 분양가 890만원과 비교하면 3.3㎡당 60여만원 저렴하다.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와의 거리 및 인근 무심천 조망이였다. 이 단지는 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서는 단지 중 무심천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전면동과 우측면동에서 무심천 조망이 가능하다.

건설사 측에서는 직주근접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실제 이 단지는 오창산업단지와는 차량으로 10분내 도달이 가능하다.

건설사 관계자는 “청주 산업단지가 북서쪽으로 생기지만 이 인근에는 아파트가 거의 없다”며 “대부분의 택지가 동남쪽에 몰려있어서 향후에 출퇴근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곳은 출퇴근 문제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84㎡A타입 모습. 복도 한쪽면이 수납장으로 꾸며졌다. (제공=우미건설)
▲84㎡A타입 모습. 복도 한쪽면이 수납장으로 꾸며졌다. (제공=우미건설)

한편 모델하우스에는 84㎡A타입과 84㎡B타입 유니트가 마련돼있다.

84㎡A타입은 펜트리 등의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대신 방 개수를 줄였다. 현관 양 옆으로 수납공간이 마련돼있었으며 현관을 지나 거실로 지나가는 복도에도 수납장을 설계했다. 주방에는 맘스테스트를 설치됐다. 84㎡B타입은 A타입과 다르게 수납공간을 줄이고 방 개수를 추가해 총 4개의 방으로 구성됐다.

오창동에서 모델하우스를 찾은 45세 김모씨는 “자재가 고급스럽고 내부설계 자체는 무난한 것 같다”며 “84㎡A타입이 수납공간이 많아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안방 벽면의 붙박이장은 6월30일까지 제공하는 계약자에 한해 무상으로 제공된다.

청약은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접수는 17일~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 279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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