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내연녀? 모르는 사이" 인터뷰 논란

입력 2016-02-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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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사진=뉴시스)
▲서세원(사진=뉴시스)

서세원이 이혼 후 새로운 여자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세원이 과거 불륜설을 부인한 내용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해 9월8일 해외 출국을 위해 공항에 한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을 의심받았다. 당시 곁에 있던 여성은 패스트트랙으로 출입하면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빚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서세원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르는 사람"이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다. 또한 서세원은 "홍콩에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모 매체가)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것 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5일 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선 당시 함께 있던 여자와 나란히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어 거짓말 인터뷰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서세원의 내연녀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 연말 딸을 출산했고, 세 사람은 용인의 주택에서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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