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내연녀 불륜 홍콩여행, 주진우 기자는 알았나?…"대신 해명해줬다"

입력 2016-02-05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세원(사진=뉴시스)
▲서세원(사진=뉴시스)

서세원이 이혼 후 내연녀와 살림을 차렸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과거 서세원이 불륜설에 대해 법정에서 증언한 내용 중 주진우 기자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해 4월 21일 전 아내 서정희를 상해한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5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공판에서 서세원 변호인은 "2014년 4월 피고인(서세원)은 고 이승만 대통령을 영화화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시나리오 정리차원에서 해외 여행을 가게 됐다"면서 "평소 절친이자 진보적인 시각을 지닌 주진우 기자의 조언을 듣고자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예정됐던 일본 대신 주기자의 출장 장소인 홍콩으로 가게 됐는데 여행 후 피해자(서정희)가 누구와 갔느냐며 추궁, 당시 봉사활동 차 교회를 찾았던 한 여성 신도를 언급하며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서세원 측은 "해당 신도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고 이에 그 신도 측에서 피고인에게 욕설과 항의를 하기도 했다"면서 "주진우 기자의 해명으로 오해가 풀리는 듯 했으나 이후 다시 의심이 시작됐다. 장모님이 보는 앞에서 머리채를 잡고 '같이 죽자'며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5일 서세원이 한 여성과 용인의 주택에서 살림을 차렸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의 내연녀는 지난 연말 딸을 출산했고 세 사람은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33,000
    • -3.61%
    • 이더리움
    • 2,691,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9.57%
    • 리플
    • 1,789
    • -1%
    • 솔라나
    • 106,500
    • -3.62%
    • 에이다
    • 300
    • -5.06%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0
    • -7.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3.78%
    • 체인링크
    • 12,410
    • -0.08%
    • 샌드박스
    • 91.86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