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 과거 결혼 악플에 눈물 '펑펑'...어떤 내용이길래?

입력 2015-09-02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태영 아내 임유진, 과거 결혼 악플에 눈물 펑펑...어떤 내용이길래?

(사진=KBS)

배우 윤태영이 방송활동 재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아내 임유진이 악플로 눈물 흘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윤태영은 "인터넷에 저희 결혼할 때 그런 얘기들이 많았다.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말들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 홍은희가 "배경이나 그런 것들을 보고 임유진이 결혼한다는 내용이었냐"고 묻자 윤태영은 "아내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이었다. 저희 아내가 컴퓨터를 봤나 보더라. 방구석 불 꺼진 방에 쪼그려 앉아 상처받아 울고 있었다. 제가 가서 그랬다. 이건 사람들이 잘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윤태영은 "내가 정말 장가를 잘 가는 건데 나같이 못되고 하자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서 장가를 잘 가는건데 싶었다. 임유진에게 '앞으로 살면서 네가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윤태영과 임유진은 2007년 2월 결혼했으며, 이후 임유진은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가사일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윤태영은 내년 초 방송될 OCN '동네의 영웅'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8,000
    • -2.52%
    • 이더리움
    • 2,65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0.74%
    • 리플
    • 1,747
    • -3.16%
    • 솔라나
    • 103,600
    • -3.9%
    • 에이다
    • 281
    • -9.65%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06
    • -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3.7%
    • 체인링크
    • 11,980
    • -2.52%
    • 샌드박스
    • 86.95
    • -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