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섬머나잇 류현경, '방자전'과 수위 비교해보니

입력 2015-07-05 14:5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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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자전 스틸컷(쓰리섬머나잇 류현경))

'쓰리섬머나잇 류현경 방자전'

쓰리섬머나잇에 출연하는 류현경의 노출 수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현경은 극 중 최연소 사시합격 ‘엄친딸’로 차명석의 여자친구인 장지영 역을 맡아 차진 욕 연기를 선보인다. 과거 영화 '방자전'에서 류현경은 류승범과 노출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쓰리섬머나잇 #방자전 #류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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