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 배영수 이어 역투…생일 맞아 컨디션 최강 '커쇼 빙의'

입력 2015-05-27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제공)
한화 투수 박정진이 6회 팀 두번째 투수로 나와 역투하고 있다.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선발 배영수 투수에 이어 6회 박정진이 두 번째 투수로 나왔다.

배영수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정진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노장의 노련함을 증명했다.

한편, 1999년 프로데뷔 이후 한화에서만 활약한 박정진은 지난 2일 박정진은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7회초 구원 등판해 통산 30번째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0,000
    • +2.96%
    • 이더리움
    • 4,469,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93%
    • 리플
    • 740
    • +3.64%
    • 솔라나
    • 208,100
    • +5.63%
    • 에이다
    • 701
    • +8.01%
    • 이오스
    • 1,153
    • +5.97%
    • 트론
    • 161
    • +1.26%
    • 스텔라루멘
    • 165
    • +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2.81%
    • 체인링크
    • 20,540
    • +5.33%
    • 샌드박스
    • 652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