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어린 시절 보니 ‘모태 미녀 인증’ 2세가 기대 돼

입력 2015-05-27 20:26 수정 2015-05-27 20:2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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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어린시절(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이목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진의 어리신절”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수진의 초, 중, 고등학교 사진으로 지금과 변함없이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자랑해 그가 모태미녀에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박수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변함없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2세가 기대된다 행복하길 바란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예뻐요”, “박수진, 흑역사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다.

#배용준평생의인연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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