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전편 이어 재차 육감적 가슴골 노출…"압도적 볼륨감이란 이런 것"

입력 2015-04-29 01:2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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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사진=방송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이주승(이주승 역)이 황승언(황혜림 역)의 몸매에 완전히 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황승언은 이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슴골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앉은 채로 일을 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이주승은 그런 황승언의 모습을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황승언의 상의는 가슴골이 드러날 뿐만 아니라 길이가 짧아 앉아 있으면 허리까지 노출되는 의상이었기에 황승언의 육감적인 몸매는 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특히 황승언은 지난 방송에서도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고 미니스커트로 섹시함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황승언의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이런 알바 있으면 편의점 줄 설 듯"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몸매 정말 대박이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최고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압도적 볼륨감이란 이런 것"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황승언 #식샤를합시다2 #이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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