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시추장비 감소세 종료 전망에 하락…WTI 1.71%↓

입력 2015-04-18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석유 시추장비 감소세가 곧 종료될 것이라는 전망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97센트(1.71%) 하락한 배럴당 55.74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53센트(0.84%) 내린 배럴당 63.45달러를 나타냈다. 그러나 브렌트유는 이번 주 9.6% 상승했다. 이는 5년여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미국 에너지서비스업체 베이커휴즈는 지난주 자국 석유 시추장비 가동대수가 전주 대비 26개 줄어든 734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동대수는 19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2010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에 이런 감소세가 끝날 것이라는 관측이 커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저유가에도 산유량을 줄이지 않고 있다. OPEC은 전날 지난 3월 산유량이 81만 배럴 증가한 하루 3079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8,000
    • -2.21%
    • 이더리움
    • 2,790,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7.62%
    • 리플
    • 1,838
    • -0.65%
    • 솔라나
    • 111,500
    • -4.04%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334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52%
    • 체인링크
    • 12,660
    • -2.39%
    • 샌드박스
    • 93.35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