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브라질 ‘투자등급’ 유지…“브라질 경제 내년에 견고한 성장세 전망”

입력 2015-03-24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등급(BBB-)’으로 유지했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투자등급 상실 위기를 넘겼다. BBB-는 S&P가 평가하는 투자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다.

S&P는 “브라질 정부에 대한 신뢰가 점차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며 “브라질 경제가 내년부터는 견고한 성장세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달러화 대비 브라질 통화 헤알화 환율은 2.63% 떨어진 달러당 3.145헤알을 기록했다. 앞서 헤알화 가치는 올해 들어 하락세를 거듭해 이달 19일에는 달러당 3.297헤알을 기록했다. 이에 국제통화기금(IMF)은 헤알화 약세가 수출을 늘리고 최근 수년간 허약해진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1,000
    • -3.53%
    • 이더리움
    • 2,693,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9.43%
    • 리플
    • 1,787
    • -0.83%
    • 솔라나
    • 106,600
    • -3.27%
    • 에이다
    • 299
    • -5.38%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1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3.5%
    • 체인링크
    • 12,410
    • +0%
    • 샌드박스
    • 91.9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