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유동인구를 보유한 ‘리첸시아 중동 상가’, 임차인 공개모집 중

입력 2015-01-23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천의 랜드마크 리첸시아 중동 상업시설이 파격적인 무상임대 혜택을 내걸고 임차인 공개모집에 나섰다.

리첸시아 중동은 부천을 대표하는 고급 명품 아파트로서, 66층의 초고층 랜드마크다. 해당 아파트는 세계적인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와 부띠크 호텔급의 명품커뮤니티로 입소문이 나며 최근 전 세대 계약 마감이 임박, 일부 해지 세대에 대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리첸시아 중동 상가는 단지 고정고객 572세대를 보유하고 있고, 부천역, 중동역의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에다 주변 최인근지역 5,000여 배후고객까지 갖춰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지하철 7호선 연장개통으로 인해 유동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부천역, 신중동역 등을 통해 강남출퇴근이 가능한 역세권 상권이다. 또한 상가 주변을 오픈형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부천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에 걸맞은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지속적인 유동인구를 보유한 지역이기도 하다.

해당 상가는 총 2개 동, 2층의 점포 수 총 90여 개로 구성된 준 스트리트형 명품 상가로 최고급 아파트 수준에 걸맞은 시설과 입지조건의 이점으로 현재 은행ATM, 패밀리 레스토랑, 유명 프랜차이즈, 휘트니스 등 다양한 브랜드 상업 시설이 입점해 성업 중이다.

리첸시아 중동 상가는 신규 창업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파격적인 임차조건을 내세웠다. 신규 입점자에게 무상임대기간을 제공하는 임차조건으로 인해 신규 창업자 및 이전을 원하는 인근 상가 운영주들로부터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2개 점포 이상 계약 시에는 업종별, 맞춤형 임대 계약을 진행해 창업을 준비하는 신규창업자들에게 보다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상가분양을 받고자 할 경우 최대 59% 파격할인은 물론 계약 즉시 바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미리 임차인을 맞추어주는 선임대 상가로 분양을 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상가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별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천 중동 리첸시아 주상복합 상가 분양 관련 자세한 문의는 문의전화(032-668-9211)를 통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대중교통 요금 20% 환급"...K-패스 24일부터 발급
  • '빅테크 혼조'에 흔들린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솔라나도 한때 7% 급락 [Bit코인]
  • "빈껍데기 된 어도어, 적당한 가격에 매각" 계획에 민희진 "대박"
  • '범죄도시4' 개봉 2일째 100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속도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양현종, '통산 170승' 대기록 이룰까…한화는 4연패 탈출 사력 [프로야구 25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19,000
    • -3.32%
    • 이더리움
    • 4,541,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54%
    • 리플
    • 759
    • -3.68%
    • 솔라나
    • 211,600
    • -6.74%
    • 에이다
    • 683
    • -5.66%
    • 이오스
    • 1,298
    • +6.13%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64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100
    • -6%
    • 체인링크
    • 21,080
    • -4.66%
    • 샌드박스
    • 664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