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20일 대대적 출정식 "공무원연금 개혁 강행땐 저항 직면할 것"

입력 2014-12-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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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공노총, 20일 출정식 "공무원연금 개혁 강행땐 저항 직면할 것"

(사진=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이 20일 '공노총 제3대 출정 및 158타도 총력결의대회'를 연다.

공노총은 지난 10월 선거를 통해 제 3대 위원장에 전북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제 3·4대 위원장을 역임했던 류영록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문화 공연 및 공로패 전달 이임사, 3대 위원장 출범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공적연금 복원 결의 영상도 상영된다.

이날 공노총은 여여가 주장하는 공무원 연금 개혁 특위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노총은 지난 11일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와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위를 연내 구성하는 '빅딜'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공노총은 논평에서 "공무원 당사자들에 의한 타협기구가 돼야 산출된 결과물에 대해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대타협기구를 한낱 허상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하고 여야 국회특위에서 적당히 담합하려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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