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각국의 재정긴축 자칫 세계경제 침체 장기화 우려”

입력 2011-10-04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각국의 급격한 재정긴축이 자칫 세계 경제의 침체를 장기화시킬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열린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 110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성장둔화와 재정적자라는 두 가지 위험요인에 대응, 중장기적인 재정건전화 전략과 함께 단기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박 장관은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 소득증가 → 세수증대 → 재정 건전성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국이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경제·금융 시스템은 서로 밀접히 연계돼 있으므로 위기 대응을 위해 주요20개국(G20)과의 국제공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반도체 특별법 시행·AI 지원 확대…하반기 경제 이렇게 바뀐다 [종합]
  • 5월 산업생산 0.3% 감소…생산량 조정 반도체 10%↓ [상보]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50,000
    • -0.27%
    • 이더리움
    • 2,41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2.65%
    • 리플
    • 1,588
    • +0.51%
    • 솔라나
    • 112,300
    • +3.69%
    • 에이다
    • 220
    • +1.38%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79
    • +6.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40
    • -2.41%
    • 체인링크
    • 11,060
    • +0.27%
    • 샌드박스
    • 71.7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