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호황에 증권사 직원 4만 명 육박⋯점포 줄었지만 인력은 ‘금융위기 후 최다’
코스피 호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권사 전체 임직원 수가 4만 명에 육박했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2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과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증권회사의 총 임직원 수는 3만9711명이다. 지난 1분기 동안 181명 늘어 해당 통계를 작성한 2014년 3분기 이래 가장 많았다. 1년 전과 비교하면 819명 증가한 수치다. 이 통계는 국내 증권사의 해외 지점과 해외 증권사의 국내 지점 인력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임직원이 가장 많은 증권사는 미래에셋
2026-05-27 10:01
코스피 지수가 꿈의 8000선에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200만 닉스’에 안착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30만원의 벽을 넘어섰으나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며 ‘30만 전자’ 문턱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2% 오른 29만9000원, SK하이닉스는 5.72% 오른 205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기록 경신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처음으로 시총 500조원을 처음 넘어선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올해 2월 10
2026-05-27 06:00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8000선에 안착하면서 시가총액 지도도 바뀌었다. 수급 주체 역시 외국인에서 개인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7000선에 안착한 이달 6일(7384.56·6057조6000억원)보다 522조9294억원 증가한 6580조5294억원에 달했다. 당시 지수가 하루 만에 447.57포인트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인 4일 대비 이날 시가총액은 894조7253억원 증가했다. 상승분 대부분은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다. 6일 이후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555조11
2026-05-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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