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단톡방서 '경찰총장' 언급된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입력 2019-03-16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그룹 빅뱅의 전(前)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거론된 총경급 경찰관이 대기발령됐다. 경찰청은 16일 본청 과장 A총경을 경무담당관실로 대기발령하고 후임 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16년 7월 대화방에서 한 참여자가 "옆 업소가 우리 업소 내부 사진을 찍었는데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더라"라고 남긴 글을 발견했다. 하지만 '경찰총장'은 경찰 조직에 없는 직위명이며, 해당 인물은 A총경으로 확인됐다.

A총경은 2015년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총경으로 승진한 그는 이듬해 청와대에 파견돼 민정수석실에서도 근무했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A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는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에 "조직에 누를 끼쳤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준영은 모른다. 나중에 밝혀질 거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8,000
    • +0.97%
    • 이더리움
    • 3,16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3.7%
    • 리플
    • 2,035
    • -0.2%
    • 솔라나
    • 126,500
    • +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54%
    • 체인링크
    • 14,310
    • +1.06%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