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고속도로, 귀성ㆍ귀경 차량 몰린다... 정체 극심

입력 2018-09-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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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기준 서울-부산 8시간 소요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추석 당일인 24일 귀성ㆍ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 울산 7시간34분, 대구 6시간20분, 대전 2시간50분, 광주 5시간50분, 목포 6시간, 강릉 3시간20분, 양양 2시간40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30분, 울산 6시간32분, 대구 5시간52분, 대전 2시간, 광주 4시간50분, 목포 7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께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정이 넘어야 귀성ㆍ귀경길 차량이 줄어들어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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