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 된 건 환피아 때문”

입력 2016-06-10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불명 전 “칼, 강도”… 피의자 “술 취해 기억 안나”

버거킹 ‘와퍼주니어’ 12일까지 1900원에

김수민 의원 ‘억대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 “검찰조사 예의주시”

대기업집단 기준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제외 집단 37곳은?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 된 건 환피아 때문”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환경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개탄했습니다. 어젯밤(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 변호사는 “경유차는 한때 클린디젤이라고 정부에서 권장하던 친환경 차”라며 “휘발유, 경유, LPG 등 연료별 미세먼지 배출량은 비슷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이 된 건 ‘환피아(환경부 마피아)’ 때문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전 변호사는 “환경부 퇴직 공무원들이 LPG 협회에 포진돼 있다”며 “그래서 환경부는 오래전부터 경유차를 반대했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7,000
    • +1.51%
    • 이더리움
    • 4,351,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44%
    • 리플
    • 728
    • +0.83%
    • 솔라나
    • 243,100
    • +4.2%
    • 에이다
    • 672
    • -0.59%
    • 이오스
    • 1,139
    • +0.71%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5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3.23%
    • 체인링크
    • 22,420
    • -1.15%
    • 샌드박스
    • 621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