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형편없었다"⋯월드컵 첫 하프타임 쇼, 외신 평가는 '극과 극' [북중미 월드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쇼가 열린 가운데, 이를 바라본 해외 반응도 엇갈렸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영국 축구 스타 웨인 루니(전 잉글랜드 대표팀)는 영국 BBC의 월드컵 결승 중계에서 공연이 끝난 뒤 “솔직히 말하면 형편없었다(I thought it was crap)”고 혹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니는 공연에 대해 “가장 좋았던 순간은 끝났을 때였다”고 평가했으며, 함께 중계를 맡은 스튜어트 피어스(전 잉글랜드 대표팀) 역시 “출연진이 누구인지
2026-07-20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