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주장 로드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세리머니를 함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주장 로드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맨 오른쪽은 무대를 떠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선수들과 함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0으로 꺾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함께 스페인 주장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로피를 건넨 뒤에도 시상대를 떠나지 않았다. 로드리가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우승을 자축하는 동안 선수들 옆에 서서 세리머니를 지켜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도 첼시의 트로피 세리머니 때 시상대에 남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트럼프와 인판티노가 시상식에 등장하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