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고 팔면 끝?”⋯건설사, ‘운영형 모델’로 확대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②]
외곽 분양형서 도심 운영형으로 축 이동 마곡·한남 등에서 하이엔드 공급 본격화 과거 경기 외곽에 짓고 분양하는 실버타운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서 식음·헬스케어·컨시어지(생활지원)를 묶어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가 전면에 등장했다. 건설사들도 단순 시공을 넘어 고급 주거 서비스 운영 주체로 역할을 넓히며 새 수익원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롯데건설이 지분 투자와 운영 지원에 참여한 서울 마곡지구의 ‘VL 르웨스트(810가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도심형 실버타운의 대형화 물꼬를
2026-03-2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