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펀드, 자금조달 고도화·해외투자 유치 역할 키워야 [정책 펀드, 성장의 조건-下②]
앞으로 5년간 150조원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이재명 정부표 정책펀드가 본격화한다. 출범 20년을 갓 넘긴 모태펀드가 벤처 초기 모험자본의 마중물을 맡는다면, 국민성장펀드는 스케일업 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 AI·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 글로벌 패권 시대에 정책펀드의 투자생태계 견인이 한국경제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본지는 10일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박병건 PEF운용사협의회장,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4명의
2026-02-1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