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토사 침하 원인” 성수대교 진입로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로에서도 8㎝가량의 단차가 확인됐다. 다만 서울시는 구조적인 안전에는 문제가 없어 붕괴 위험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동작대교 단차는 성수대교와 마찬가지로 교량과 토사 구간을 연결하는 접속부에서 장기간 토사가 침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현재는 추가 침하가 진행되지 않고 안정화된 상태로, 구조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작대교의 단차는 2023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이후 주기적인 점검을
2026-07-26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