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서남권 7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난달 29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11일 만이다. 발효 지역은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등 7개 자치구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최근 잦은 비로 습도가 크게 높아진 상태에서 기온이 오르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2026-07-1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