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4)에게 사기, 협박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전 사회복무요원 최모(26) 씨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검사)는 전날 최 씨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n번방' 사건의 공범으로 알려진 육군 일병 이원호의 신상이 공개됐다.
육군은 28일 오후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고 군 검찰에서 구속수사 중인 '이기야'(닉네임) 이 씨의 신상을 공개했다. 공개 근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다.
군 수사당국은 이 씨는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
Q. 저는 중학생인데요. '지인능욕'이라는 걸 제가 당하게 될 줄 몰랐어요. 제 얼굴에 음란물에서 나오는 사람의 몸을 합성해서 단톡방에 올라온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진들을 다 삭제하고 신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A. 딥페이크 영상물을 단톡방에 올리는 경우에는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먼저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단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8일 "추경과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특별법, 산업은행법, 기간산업 안정기금 채권 국가보증동의안을 꼭 통과시킬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가 내일(29일) 2차 추경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추경과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특별법, 산업은
경찰이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디지털성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성 착취물 제작·판매·유포자 72명을 검거했다. 특히 피의자 중에는 1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검거한 72명 중 9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63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29일 처리된다. 다음 달 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기준으로 100만 원이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김한표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29일 오후 9시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 및 관련 법안 등을 처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파문과 관련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쇄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에서 "최소한 각 당 차원에서 공직자와 당직자 및 후보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근절과 성 평등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공천심사 기준으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며
배우 김아중이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아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n번방 #아동성착취반대캠페인 #savethechildren"이라는 글과 함께 캠페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아중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에 나선 모습이다.
영상에서 김아중은 "n번방은 성착취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변호사회는 "한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는 소라넷, 다크웹,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플랫폼을 바꿔가며 점점 교묘하게 변화해왔다"며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잔혹성은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4)과 공범 일당의 재판이 이번주 시작된다. 최근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엄중 대처 방침을 밝힌 만큼 사법부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이현우 부장판사)는 29일 조주빈과 수원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 강모(24) 씨와 '태평양'(닉네임) 이모(16) 군
앞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형사 처분을 받은 학생은 교사가 될 수 없다.
교육부는 24일 오전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지난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의 교육 분야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먼저, 성범죄 관련 형사 처분 이력이 있는 교육대학, 사범대학 졸업생은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알엔딥이 불법콘텐츠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알엔딥은 AI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GAN(생성적 적대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성폭력, 포르노, 음란물 및 유해사이트 등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한 이후 기술 확장을 실현 중이다.
알엔딥의 '레드 AI'는 약 30만장의 성인 노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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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출 2억 미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40만 원 지급
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2개월간 월 70만 원씩 총 14만 원을 지급한다고 23일
서울 강서구는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는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강서구는 우선 전 직원의 업무용 PC에 개인정보 관련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더불어 담당자 외 사회복무요원이나 제3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관리 부주의로 개인정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28일 인기협 &스페이스에서 ‘n번방 방지법, 재발방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성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와 함께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 대한 사전적 조치의무 등의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법률 개정안이 다수 발의되고 있다.
이에 인기협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잠입수사, 의제강간 연령 상향, 유죄확정 전 범죄수익 몰수 등 제도를 마련했다.
정부는 23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물의 범위를 △변형카메라 이용 불법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물을 제작ㆍ판매하는 행위는 물론 소지, 구매, 광고하는 행위까지 모두 처벌하도록 관련 법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성범죄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물을 제작ㆍ판매하는 행위는 물론 소지, 구매, 광고하는 행위까지 모두 처벌하도록 관련 법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성범죄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부는 23일 디지털 성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처벌 수위를 높이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입법을 20대 국회에서 마무리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텔레그램 n번방 재발방지 3법(형법, 성폭력처벌법, 정보통신망법)’ 및 청소년성보호법 개정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