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전날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의 최초 발전개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IGCC는 기존 석탄화력 보다 발전효율이 높고, 발전소 주요 오염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를 천연가스 수준까지 줄일 수 있는 신발전기술이다. 서부발전이 민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발전부산물 재활용량 181만톤(석탄회 134만톤, 탈황석고 47만톤), 판매수익 230억원(석탄회 165억원, 탈황석고 65억원)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는 1995년부터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폐기물인 석탄회와 탈황석고를 친환경 제품화 해 레미콘 혼화제 및 석고보드로 재활용하고 있다. 발전부산물 판매수익은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를 지나면 마주치게 되는 서북단 땅 끝 마을 교로리. 이곳 교로리 서해 바다와 맞닿은 땅 끝 지점에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중에서 최초로 단일호기 1000MW급 발전소 2기가 지어지고 있다.
이곳은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하고 현대건설 등이 시공하고 있는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현장이다. 특히 이 현장은 화력발전소 최초로 원격제
한국전력이 7일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우수 전력기술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 전력기술 R&D 성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전 전력연구원, 대학 등에서 개발한 100건의 전력기술을 소개하는 전력기술 우수 성과물 전시회, 우수 기술의 이전을 위한 전력기술거래장터, 전문
정부의 저탄소 정책을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해외 기업들이 늘고 있다.
닛산자동차는 장기적으로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80% 삭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캐나다의 태양광발전 기업과 협력해 자회사 닛산자체규슈(九州)의 지붕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 계약을 체결했다. 자사 공장의 지붕을 태양광 사업자
포스코건설이 경남 남해군에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남해군은 8일 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포스코건설이 최근 서면 중현리 일대에 석탄가스복합발전소(IGCC)를 핵심으로 한 신재생 에너지 산업단지 건설을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사업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9조5000억원을 들여 남해군 서면 중현리 일대 132만여
한국서부발전은 김문덕 시장이 지난 19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 태안IGCC(가스화복합발전) 실증플랜트 기자재 제작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태안 IGCC 건설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R&D과제로 추진되는 서부발전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오는 2015년 완공된다. 가장 중요한 설비인 가스화기의 제작, 설치는 두산중공
한국서부발전은 20일 환경부 윤성규 장관이 태안발전단지를 방문해 대규모 석탄화력발전 운영현황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윤 장관은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지식경제부의 6차 전력수급계획에 대해 "(지경부가) 환경부와 협의하는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경부와 이견을 좁혀나가고 합의점을 찾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밝힌 후 바로 다음
에어파크는 100퍼센트 자회사인 정진공영이 금호산업으로부터 약 77억원 규모의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수주한 공사는 국내 최초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소(IGCC)를 태안화력 내에 300MWx1기 건설하는 공사다. 발주처는 한국서부발전이며 원청사는 금호산업이다.
IGCC(석탄가스화 복합화력)는 석탄과 산소로 증기터빈을 구동
에어파크는 100% 자회사인 정진공영이 포스코건설로부터 약 135억원 규모의 합성천연가스(SNG) 플랜트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파크측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수주한 공사는 가격이 저렴한 저열량 석탄을 원료로 석탄청정 기술과정을 거쳐 만드는 합성천연가스 공장을 연간 50만톤 규모로 생산할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이 합성천연가스는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이 추진하고 삼성물산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K-MEG(한국형 통합 에너지 솔루션 개발 사업)이 ‘석탄가스화 플랜트 개발’의 핵심 기술인 수증기 플라즈마 토치를 참여기관인 국가핵융합연구소, 광운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윈테크이엔지과 함께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증기 플라즈마 토치는 일반적인 전자레인지에서 사용되
삼성물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민자발전(IPP·Independent Power Plant) 최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물산은 세계 최대 규모의 3920MW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쿠라야 가스복합 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1700MW규모 동두천 LNG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5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된 화력발전 프로젝트 중
화력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대기업들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정부가 전력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민간기업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맡기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 보장은 물론 기업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화력발전소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삼척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포스코에너지
재계의 관심이 강원도 삼척에 쏠려 있다. 올 12월 사업자를 선정하는 석탄화력발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특히 에너지 사업에 소극적이었던 기업들도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이번 사업자 선정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어 과열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척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석탄화력발전사업 참여를 선언한 기업은 포스코
삼성물산은 29일 한국거래소의 영국 친환경 저탄소 발전사업 참여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친환경 저탄소 발전사업인 돈밸리(Don Valley)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28일 영국의 2Co Energy사와 공동사업개발협약 (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공동사업개발협약에 따라 당사는 사업수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영국에서 추진 중인 50억 달러규모 친환경 저탄소 발전 프로젝트의 개발·건설 및 운영사업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영국의 2Co Energy와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및 이산화탄소포집·처리시설(CCS)를 건설하는 돈밸리(Don Valley)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동사업개발협약 (JDA·Joint Development A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전 분야가 민간기업의 유망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당국은 전력 수요가 급증해 ‘전력 대란’을 걱정하지만 민간기업 입장에서는 공급이 달릴 정도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더없이 좋은 사업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특히 정부가 민간기업에 석탄 화력발전 사업을 허용키로 하면서 이 분야가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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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국내 첫 석탄가스화 플랜트를 수주소식에 상승세다.
두산중공업은 16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1.40%) 오른 6만5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CLSA,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과 5132억원 규모의 국내 첫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실증플랜트 건설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