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대표를 “맨날 독대 이야기만 하고 앉아 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지난 27일 YTN 라디오에서 당이 최근 4주기를 맞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나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등 보수 진영 이슈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말했다.
나 의원은 “지금 당과 대통령실과의 관계가 이런 식으로
대통령실은 25일 저출생 대응과 관련해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은 25일 YTN 뉴스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강조하시고 저희(저출생대응수석실)도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인식 개선과 관련된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수석은 "소득이 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최근 공개 행보와 관련해 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경솔하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가이드라인 정비와 제2부속실 조속한 설치 등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19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여사가) 마포대교 시찰을 나간 것은 이제까지 못 보던 영부인의 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계속되는 여야 대치 속에서 응급 의료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다 사태 수습 과정에서 보인 정부와 여당의 파열음이 지지율 회복에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
사이버 레커들에 공갈 피해를 입은 유명 유튜버 쯔양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14일 YTN에 따르면 쯔양 측은 지난 10일 선을 넘은 악플러 20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모욕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그동안 쯔양에 관련된 다양한 허위 사실의 유포가 있었고, 도를 넘는 모욕적인 발언들이 많았다”며 “더
대통령실은 6일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 참여를 당부하며 2000명 의대정원 증원 방침에 얽매이지 않고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은 이날 YTN에 출연해 “여‧야‧의‧정 협의체가 구성되고, 여기에 의료계 대표가 나와서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면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저희가 제안한 2000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에 대한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쯔양에게 선처를 호소했다.
6일 YTN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쯔양에게 5장의 자필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서 카라큘라는 쯔양의 피해에 위로를 전하며 자신의 공갈 방조 혐의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편지에서 카라큘라는 "저는 유튜브에서 '카라큘라'라는 이
30일 김태규 직무대행 기자회견…"감사 요구, 그냥 이지메""2인 체제 적법성, YTN 최대 주주 변경 승인 건 판례 있어"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이 국회 과방위의 감사 요구에 대해 "정상적인 상임위 운영이라고 할 수 있을지 쉽게 동의가 되지 않는다"면서 "그냥 이지메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30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땅꺼짐(싱크홀)이 발생, 승용차가 빠져 운전자와 동승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29일 서울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 YT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신촌 연세대에서 성산대교 쪽으로 향하는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에 달하는 거대 싱크홀에 당시 도로
가상자산(코인)을 맡기면 은행처럼 원금과 수익을 돌려준다고 홍보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1조4000억 원대 가상자산을 가로챈 하루인베스트의 대표 이모 씨가 법정에서 흉기에 습격당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28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양천구 서울남
방문진 새이사 임명 효력정지사법부 "입법 목적 저해 판단"방통위 2인 임명 체제에 반기향후 추진 정책 올스톱 위기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 아래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새 이사 임명에 제동을 걸었다. 사법부가 2인 체제 아래 이뤄진 결정이 방통위법이 추구하는 입법 목적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한 만큼, 그간 정부가 추진해오던 방송 정책이 타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안보 행보를 이어가면서 연일 북한과 관련한 강경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안보 심리를 자극해 집토끼를 결집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했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우리 국군의 절반이 넘는 약 25만 명의 장병을 지휘·통제하는 부대다. 국군통수권자가 사령부를 방문한 것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23일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 연구중심병원육성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의학의 새로운 길: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그리고 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구로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관별 연구분야 보유기술의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기술 정책전문가 및 산·학·연·병 우수
오세훈, 출마 가능성 반반서 ‘51%’로韓 ‘친정 체제’ 구성 완료...결속 다지기이재명 “경쟁 많을수록 좋아” 다만 야권 미묘한 긴장감은 여전
친노(親盧‧친노무현)이자 친문(親文‧친문재인)의 적자로 불리는 김 전 지사가 ‘이재명의 경쟁자’이자 ‘이재명의 플랜B’로 부상할 전망이 나오면서 대권 잠룡들이 분주해졌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지사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논란으로 제79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정부 주최 행사와 독립운동단체 기념식으로 쪼개진 채 열릴 것으로 보인다. 8·15 광복절 경축식 나뉘어 열리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광복회를 비롯한 37개 독립운동단체는 15일 오전 10시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운동가 유족, 관련 기념사업회 및 단체 회원 등
김경수 “복권 반대 뜻도 헤아릴 것”韓 “공감 어려운 분 많아...더 언급 않겠다”이재명 “환영...더 큰 역할 해주시길”‘야권 분열’ 촉매제? 비명계 구심점 부상
8·15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 복권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3일 “우리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의 복권 확정되자 여당인 국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에 반대하는 입장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둘러싼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한 대표는 12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당내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제 뜻에 대해선 이미 알려졌고 충분히 전달된 거로 본다. 오늘 여기서 더 구체적인 말씀은 안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MBC 해설위원 방수현(52)이 안세영의 발언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지난 9일 방 해설위원은 일요신문을 통해 “배드민턴협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안세영한테 개인 트레이너를 허용했다”라며 “그만큼 안세영의 몸 상태 회복을 위해 많은 걸 배려한 걸로 안다”라고 밝혔다.
방 위원은 “안세영만 힘든 게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정부, 9월 초 전기차 화재 관련 종합대책 발표국토장관 "배터리 제조사 표기 여부 포함 논의"전기차 주차장·충전기 지상 설치시 지원 검토
최근 거듭된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포비아(공포증)가 확산하자 정부가 배터리 제조사 정보를 공개하는 '배터리 실명제'와 지상 주차를 유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나섰다. 정부는 내달 발표를 목표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두 차례 폐기된 ‘채 상병 특검법’을 재발의하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민주당은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수사대상으로 적시한 가운데, 한 대표가 제안한 ‘제3자 추천’ 방식은 제외했다. 정치권에서는 한 대표가 공언한 ‘대법원장 등 제3자 추천’ 특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