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미국이 자유무역협정(FTA)상 품목별 원산지 규정을 최신 품목분류체계인 'HS(Harmonized System) 2012' 기준으로 개정하고 내년 1월1일부로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HS는 세계관세기구(WCO)가 국제교역물품 통관·통계 기준을 통일하고자 제정한 것으로 1988년부터 세계 공통으로 사용돼왔다.
4∼6년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201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에 편입됐다고 31일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포괄해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평가지수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투자평
한진은 관세청으로부터 AEO(종합인증우수업체) 하역업체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한진은 지난해 AEO인증 화물운송주선, 보세구역운영, 보세운송 등 3개 부문 획득에 이어 물류부문에서 AEO인증 4개를 보유한 최초 기업이 됐다.
한진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모든 공급망에 대한
지난 22일(현지시간) 폐막한 2013 칸 국제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이 삼성생명, 서울시와 함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벌인 '생명의 다리'캠페인이 9개 상을 휩쓸었다. 이 캠페인은 마포대교의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편 제일기획은 이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대상) 1개, 티타늄상 1개, 금상 4개, 은상 3개, 동상 11개 등 20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정부가 우루과이 과테말라 등 중남미 국가에 한국 관세행정 분야의 선진경험을 전수한다.
기획재정부는 세계관세기구(WCO) 능력배양사업의 일환으로 20~31일까지 2주간 우루과이, 파라과이, 에콰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파나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8개국의 실무진 관세 공무원 8명을 초청해 한국 관세행정에 대한 현장견학 교육을 실시한다고 2
관세청은 7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세관 직원 19명을 초청해 ‘싱글윈도우 세관통관 자동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싱글윈도우(Single Window)는 수입 신고 시 여러 기관에 나눠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관세청 시스템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통관 단일 창구 시스템’을 가리킨다.
관세청은 16일부터 사흘간 회원국 세관과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 ODC), 미국 마약단속청(DEA), 인터폴·동유럽정보센터(RILO ECE)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마약류 단속을 위한 국제정보교환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관세청이 지난해 1월부터 국내에 유치해 운영 중인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WCO RILO AP) 주관으로, 최근 우리나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 가운데 절반이 올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된 엔저(엔화 약세) 현상이 한국 수출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1∼2월 세계 시장에서 일본과 경합하는 49개 수출품 가운데 절반인 24개 품목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었다.
이 중 21개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2012년 관세청 마약류 밀수단속 동향’에서 지난 한 해 총 232건, 33.8kg(636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건수 및 중량이 각각 33%와 15% 증가한 수치이다.
종류별로는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이 116건, 20.9kg으로 가장 많고, 신종 마약류인 JWH-018 등 합성대마가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 대사, 유관기관 및 외투기업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1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주 관세청장은 그간 관세행정 혁신에 기여한 내ㆍ외부 공로자를 시상하고, “WCO가 제정한 금년도 국제관세의 날 주제인 ‘관세행정 발전을 위한 혁신’을 통해 외투기업을 포함한
관세청이 원산지 분야에서 관세청 최초로 세계관세기구(WCO: 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인증한 국제훈련 교관을 배출했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교관인증을 받은 주인공은 지난달 여성 최초 세관장으로 임명된 심갑영 안양세관장이다.
심 세관장은 관세청 마약조사과, 교역협력과 등에서 근무하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정
한국·중국·러시아·몽골 4개국이 동북아 무역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한반도부터 북극까지 잇는 ‘통합교통망’을 설치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광역두만강 개발계획(GTI) 사무국과 공동으로 제2차 GTI 무역원활화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TI는 동북아 경제개발을 위해 한·중·러·몽골 4개국이 참여하는 지역
종합식품유통기업 신세계푸드는 관세청으로부터 AEO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수출입화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세계관세기구(WCO)가 고안한 제도다. 각국의 세관당국은 안전관리와 법령준수의 체제를 정비한 무역관련 사업자를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인증하고 있다. AEO 인증은 국가가 공인
관세청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관세청은 마약류 밀반입 주요경로인 휴대품과 특송화물분야의 마약적발역량 강화를 위해 (관세청 내)전담조직 신설 등을 포함한 마약밀수 단속체계 고도화방안을 수립,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방안은 마약 특송화물 검사인력을 증원해 검사를 강화하고, 최신 마약탐지장비와 교육강화, X-ray 적발능력 강화 등을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임을 인정받아 ‘AEO(종합인증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AEO 인증은 FTA(자유무역협정)와 함께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를 주도하고 관세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핵심 인증으로 세계관세기구(WCO)의 위험관리 국제표준이다.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캐나다 등 55개 국에서 시
대한항공은 지난 17일 관세청으로부터 종합인증우수업체 (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AEO 인증은 원활한 국제무역을 위해 세계관세기구(WCO)에서 고안한 제도로 각국 세관당국이 안전관리 등의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해 인증을 하게 된다.
AEO 인증 대상 기업은 항
그동안 미국에서 수입되던 냉동 명태내장이 관세 품목분류에서 어류 폐기물(waste)에서 냉동어류로 분류돼 관세율이 상향된다. 이에 냉동 명태내장을 주 재료로 하는 창난젓 등 젓갈의 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도네시아산 천연과실 냉동음료 '스무즈(Smooze Fruit Ice)' 제품은 단순한 과실을 분쇄한 것이 아닌 조제식료품으로 분류돼 관세율이
관세청은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세계관세기구(WCO) IT 컨퍼런스 & 전시회'에 참석,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를 해외 각국에 알린다고 밝혔다.
세계관세기구(WCO) IT 컨퍼런스 & 전시회는 신속한 물류의 흐름을 통한 무역원활화(Trade Facilitation)와 국제 테러 등에 대비한 무역안전이라는 상충
주영섭 관세청장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태국에서 개최되는 제14차 WCO 아시아·태평양 관세청장회의에 참석, 아태지역 무역원활화와 안전 도모를 위한 회원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10일 관세청에 따르면 주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의 능력 배양 연수 및 관세행정 정보화 지원 등 아태지역 협력사업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OECD DAC
신제육 기획재정부 차관이 국가간 상호인정협정(MRA)를 맺으면 안전한 교육과 무역량 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 차관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회의’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세계경제 발전에 무역은 여전히 중요하다. AEO는 무역 안전과 무역 원활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