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원산지 분야 최초 국제기구 교관 배출

입력 2012-11-19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이 원산지 분야에서 관세청 최초로 세계관세기구(WCO: 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인증한 국제훈련 교관을 배출했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교관인증을 받은 주인공은 지난달 여성 최초 세관장으로 임명된 심갑영 안양세관장이다.

심 세관장은 관세청 마약조사과, 교역협력과 등에서 근무하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관세청 FTA협력국에 근무하면서 한·터키 및 한·호주 FTA 협상과 한·EU 및 한·미 FTA 이행 협의에 참여하는 등 WCO 교관 선발기준인 직무 전문성, 영어 구사능력, 강의 기법등을 겸비한 인물.

관세청 관계자는 “심 세관장은 WCO에서 지난 달 15일부터 5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 'WCO 원산지 인증교관 선발 워크숍'에 참가해 각 국 전문가 12명과 최종선발시험을 거쳐 국제훈련 전문 교관으로 선발됐다”고 말했다.

한편 심 세관장은 앞으로 3년간 WCO가 주관하는 WCO 전세계 179개 회원국 및 국제민간분야 대상 능력배양 훈련 프로그램에 교관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2,000
    • -0.48%
    • 이더리움
    • 3,37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27%
    • 리플
    • 1,901
    • +1.28%
    • 솔라나
    • 137,000
    • -0.44%
    • 에이다
    • 279
    • -2.4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3%
    • 체인링크
    • 15,520
    • +0.52%
    • 샌드박스
    • 47.69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