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예비창업자의 창업 지원을 위해 '넥스트 챕터(Next Chapter. 예비창업자 스쿨링)'를 9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에는 △기업가정신 △창업 및 지식재산권(IP) 관련 법률 △회계·세무 △인사 등 실무 강의가 포함된다. 현직 벤처캐피탈리스트와 변호사 등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안두릴 한국 시장 공략 시동HD현대·대한항공·LIG넥스원과 맞손4.1년 뒤쳐진 국방 AI 기술 끌어올릴 기회트럼프 국방비 증액 요구와 맞닿아
실리콘밸리에서 출발한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Anduril Industries)‘이 미국 내 무인 전장 플랫폼 시장 석권에 이어, 한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안두릴은 8월 서울
네이버가 성장 가도에 오른 스마트스토어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네이버는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거나 사업 고도화 단계에 접어든 브랜드를 위해 ‘라운드업리그(Round-up League)’를 신설, 지식재산권(IP)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는 초기 창업자부터 사업 성장기
올해로 3회째를 맞은 ‘AFPRO 2025’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NH투자증권을 비롯해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 약 210개사가 참여해 총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전시 부스 △VC-스타트업 밋업 △농식품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Go Global’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15일 판교에서 열린 ‘AI 스타트업, Go Global’ 발대식에는 도내 AI 중소기업·스타트업 20개사와 함께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기도의 AI 지원정책 소
SGA가 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기대케 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동시에 최대주주 변경까지 예고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견 최근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상자산 트레저리’ 열풍에 합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GA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
올 상반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의 글로벌 사모펀드(PE)·벤처캐피탈(VC) 투자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분석에 따르면 아태지역(일본 제외) 상반기 PE·VC 투자액은 329억9000만 달러(한화 약 45조5560억 원)로 집계됐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이 본격적인 디지털 금융 사업에 나선다.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 흐름에 따라 디지털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8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규 이사 선임과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블록체인 및 전환사채 증액의 정관 변경과 퍼스트소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 후속 조치'자기자본 8조' IMA 사업자는 대주주 요건 도입 종투사, 자금조달액 25% 모험자본 의무 투자해야
앞으로 금융당국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심사할 때 사업계획과 함께 사회적 신용도도 평가한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종합투자계좌(IMA)는 대주주 요건도 살펴본다. 종투사는 운용자산의 25%를 반드시
“국내 바이오기업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양은영 차바이오그룹 부사장은 11일 경기도 성남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CGB 오픈이노베이션센터 프리 오픈(Pre-Open)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의 전략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13일 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세
금융당국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인 가운데, 하이브 측이 "당시 상장이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됐다는 점을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9일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상장 과정과 관련된 소식들로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현재 제기되고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6월 ‘새정부 성장정책 해설서’를 통해 제시한 △바이오헬스 △문화콘텐츠 △방위·항공·우주 미래전략산업의 규제개혁 방향이다. 또 새로운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세제·금융 지원과 인재 양성 방향도 담겼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로 바이오헬스 분야 육성을 피력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다만 과거에도 새정부
유럽·일본·영국·인도 등 미·중 영향 벗어나기 위한 정책 발표혁신 기술 투자·규제 완화 등 자국 중심의 생태계 구축 목표“글로벌 의존도 낮추고, 경쟁에서도 뒤처지지 않도록 해야”
미국과 중국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패권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유럽‧일본‧영국‧인도 등 주요국들도 자국 중심의 독립적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국은 의약품
IMM크레딧앤솔루션, 9530억짜리 펀드 결성높은 수익률에 연이어 출자 확약올해 들어 교환사채(EB) 인수 활발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첫 블라인드펀드(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은 대형 사모펀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5000억 원 모집을 목표로 했는데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연이어 출자를 확약받으면서 당초 목표액의 두 배 가까운 금액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소환 조사됐다는 소식에 하이브 주가가 5% 가까이 급락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의 종가는 전일 대비 1만5000원(4.92%) 내린 29만 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52주 신고가인 32만3000원을 경신한 후 차익실현 매물과 방 의장의 소식이 맞물려 주가를 끌어내린
금융감독원이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상장을 추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방 의장이 지난달 말 금감원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금감원은 조사를 거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를 통한 제재와 검찰 고발 여부를
성공률 위주 정책평가는 혁신 한계실패 용인하는 R&D문화 확산하고시장성 강화해 공공한계 보완하길
새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시장은 대통령실 내 AI(인공지능)수석을 신설하고 네이버 출신 전문가를 초대 수석으로 기용하는 등의 현 정부 초기 행보를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I 생태계 구축에서는 사용자와 데이터
한화투자증권은 한국벤처투자(KVIC)가 주관한 올해 모태펀드 2차 펀딩에서 '미래환경 스케일업' 부문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재정으로 조성하는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각 분야별 전문 운용사를 선정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사업이다.
한화투자증권이 최종 선정된 '미래환경 스케일업' 부문은
‘민간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세미나75조+α 투자해야 잠재성장률 3% 달성CVC 규제 완화·BDC 도입 등 제안
새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인 ‘진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자금조달에 있어 민간 금융자본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일 주최한 ‘글로벌 자본경쟁 시대의 민간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1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코스닥 커넥트(KOSDAQ CONNECT)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스닥 상장사 100여 개 사와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탈(VC)·증권 업계 등이 참여해 코스닥 기업 IR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강연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