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중국 채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중국과 한국의 채권 금리 차(差)를 이용해 신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일 중국인민은행으로 부터 중국 은행간 채권시장(CIBM)에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승인받았다. 한도는 국내 은행 최대 규모인 20억 위안(원화 약 3600억원)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 2일 국내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은행 간 채권시장(CIBM)을 통해 5000만 위안(약 91억원)의 위안화 채권매수거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SC은행은 지난 3월 중국인민은행으로 부터 국내 금융기관 중 최대규모인 59억 위안(약 1조700억원)을 CIBM에서 거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바 있다.
SC은행 금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선정을 앞두고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곳은 신세계그룹이다. 신세계는 그룹의 상징인 서울 회현동 ‘본점 명품관(본관)’ 전체를 시내면세점으로 파격 전환해 ‘프리미엄 면세점’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85년 역사를 가진 유통 명가의 노하우를 총집결해 외국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할인형 백화점인 세이브존과 손을 잡고 ‘세이브존360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세이브존360체크카드’는 세이브존 가맹점 사용 시 할인 및 적립 서비스는 물론, 식당, 온라인 가맹점, 병원,학원 및 기타 가맹점에서 사용 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360리워드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체크카드 상품이다.
‘360 리워
한국씨티은행 노사가 2014년 임단협 협상에 실패했다. 씨티은행 노조는 조만간 조합원 의견을 모아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노조는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쟁의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3일과 26일에 세종시에서 열린 1~2차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 후 조정안(제도 변경 없이 임금 2% 인상)을 노측이
지난해 기업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에 가장 적극적 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의 새희망홀씨 대출액은 8809억원으로 자산규모(208조원) 대비 4.2%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은행(7300억원)을 제외한 5대 시중은행의 지원액은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15개 은행이 취급한 서민금융 규모는 3조851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
7월 부터 은행 계좌이동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수수료 면제나 포인트 우대 적립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 고객 이탈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지방은행들은 해당 지역민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이다. 즉, 고객 충성도가 시중은행 고객보다 높아 고객 이탈이 많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들 대출 문턱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다. 농협과 광주, 한국SC은행은 오히려 대출 금리를 올렸다. 고통 분담을 위한 은행의 금리 인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시중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말
아시아 주요증시가 26일(한국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중국증시는 7.4% 폭락하며 8년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하락한 2만706.15로, 토픽스지수는 0.23% 떨어진 1667.03로 각각 장을 마치며 전날에 이어 하락 마감했다.
최근 심각한 변동성을 보이며 강세장이 끝났다는 경고음이 들어
중국증시는 26일(현지시간) 폭락세로 거래를 마치며 그간 보였던 강세장이 끝날 것이라는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급등한 주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고 증시에 데뷔하는 신규 주에 따른 자금 동결이 중국 증시를 하락세로 이끌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2.8% 빠진 급락세로 출발한 이후 하락폭이 점점 확대돼 지난 2007년 이후
궈타이쥔안증권이 최근 중국증시 급락세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궈타이쥔안증권은 26일(현지시간)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44% 폭등해 거래가 중단됐다고 미국 CNBC가 보도했다.
회사는 상장 전 301억 위안(약 5조4063억원)으로 지난 2010년 농업은행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 기록을 세웠다.
순이익 기준 중국
SC그룹이 자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을 두고 주기적으로 제기돼 온 한국시장 철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SC그룹은 25일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있어 한국시장이 전략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 되겠다는 사업 방향·전략과 한국시장에서의 영업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20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예산과 지출, 금융 의사결정 등 지식 수준과 연령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12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다.
SC은행은 지점 인근의 학교나 청소년 유관기관을
7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가 국민행복카드에 통합하기로 발표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산모 및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65% 이하인 가구에 지원된다. 출산 자녀 수와 소득에 따라 46만2000원~16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6월 한 달간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고객이 정기예금에 새로 가입할 경우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금리 수시입출금통장인 마이플러스통장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개인 고객은 가입 시점에 마이플러스통장을 포함한 수시입출금통장 합산 잔액이 30만
금융위원회는 11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에 따른 국내 금융회사 참여확대 및 관련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찬우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회사들은 글로벌 인프라금융시장 진출 현황을 설명했다. 금융연구원과 자본시장연구원 등은 국내금융회사가 AIIB가입을 적절히 활용할 수
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1.50%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정기간이 지나면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가 불가피, 최근 2%대 후반까지 내려앉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대 초반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주택담보대출은 가계대출의 90%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압도적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유럽 대형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P는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와 바클레이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등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S&P는 도이체방크의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 황교안 청문회 마지막날…증인·참고인에 질의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10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사흘째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앞서 이틀간 황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한 여야 의원들은 청문회 마지막 날을 맞아 증인·참고인을 불러 검증을 계속합니다. 청문회 증인에는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포함돼 '삼성 X파일 사건'에 대한 질문이, 강용현 변호사
베어링자산운용은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펀드’를 삼성증권에서도 판매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펀드는 중국 구조개혁 및 소비주도 경제 전환에 따른 수혜주에 투자하는 펀드로, 홍콩에 상장된 중국기업, 중국경제성장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다국적 기업, 중국 본토(상해, 선전시장) 우량 주식 등 범 중화권 시장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