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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17:41
  • [케팝참참]'팝팝' 터진 NCT 위시, 가능성과 한계는?
    2025-04-28 17:30
  • 디어유 버블, SM엔터 인기 아이돌 그룹 RIIZE와 NCT WISH 입점
    2025-04-25 08:54
  • 성의다 vs 성향이다…NCT 위시, ‘컬투쇼’ 라디오 방송 태도 논란
    2025-04-24 07:41
  • NCT 위시,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 첫 밀리언셀러 등극…증명한 성장세
    2025-04-21 10:13
  • "팀 위시가 왜 이리 잘해"…엔터사 1위 경쟁, '굿즈'가 좌우한다? [솔드아웃]
    2025-03-21 17:34
  • 2006-10-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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