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지원·주상복합 규제 완화로 사업 선택지 확대대형사 “선택지 확대”…중견사 “경기 회복이 우선”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과 주상복합·준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하면서 민간 개발사업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비율 확대 등으로 복합개발 선택지도 넓어지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을 따져보는 분위기다. 다만 부동산 경기
8월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정책 수혜 기대가 커진 데다 AI 데이터센터와 원전까지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까지 더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8월3일~13일) 코스피 건설지수는 131.38에서 163.91로 24.76% 뛰었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가 산
신규 택지 10만 가구 확보올해 7.3만가구+α 추가 발표PF 금융지원 47.8조원+α로 확대정비사업·비아파트도 지원 강화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총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수도권에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택지는 물론 기존에 발표한 주요 공급 부지의 사업 절차도 대폭 단축해 2030년까지 착공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의 ‘돈
공공택지 착공 68→37개월신규택지 10만 가구 공급2027년 착공 PF 이자 1%p 지원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 가구를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택지의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절반 가까이 줄인다. 조기 착공 사업장에는 세제·금융·규제 인센티브를 집중하고 프로젝트파이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경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7일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면서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운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보다 실용적이고 전향적인
국토교통부는 김오진 제1차관이 10일 건설회관에서 주택건설 시공사를 대상으로 주택사업 분야별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및 부동산개발협회, 소속 시행사 등과 만나 PF 금융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에는 한국주택협회, 대한건설협회 및 소속 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라 신속한 PF대출 및 비아파트 건설자금 등 금융지원에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제안 등 공모를 진행한 결과, 많은 건설업계에서 관심을 두고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PF 금융지원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한도 확대(사업비의 50→70%),
정부는 9·26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관련 금융지원과 시행령 개정 등 제도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공급 관련 주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1급 담당자가 참석하는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이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또 주택공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국내 기업의 중동지역 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18일 오후(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 페어몬트 호텔에서 타렉 알 사단 리야드 은행장과 만나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사업 앞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 지원에 합의했다.
수은과 리야드은행은 각각 2억7000만 달러, 1억6500만 달러의
IBK기업은행은 천안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와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13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지원 약정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 테크노파크와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각각 27만7000평, 23만4000평으로 의료, 화학, 전자부품 제조업체 및 식료품, 전자부품 제조업체에 분양될 예
한국수출입은행은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이 수주한 말레이시아 매리골드(Marigold) 석유화학설비 건설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방식으로 총 3억9800만 달러(약 4516억 원)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출과 보증 각각 2억 달러와 1억9800만 달러 규모다.
PF란 일정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상환재원으로 잡고, 프로젝트 자체의 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포스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인도네시아 스망카 수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스(PF) 금융과 연계해 715만달러(약 76억원) 규모의 최초 지분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은이 지분 투자를 결정한 것은 지난 1월 지분투자 제한을 완화한 수은법 개정 이후 처음이다.
수출입은행은 이 사업에 대출과 보증을
삼성물산이 칠레 켈라 가스복합 발전소 사업을 위한 첫 삽을 들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한국남부발전은 28일(현지시간)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 메히요네스 지역에 위치한 켈라 가스복합 발전소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정수 삼성물산 부사장,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 막시모 파체코 에너지부 장관, 마르셀리노 까르바할 시장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 4곳과 국내 상업은행 7곳 등 총 11개 국내 금융기관이 사상 최초로 해외 대형 프로젝트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미국 사빈패스(Sabine Pass) LNG 플랜트 사업에 각각 7억5000만달러 등 총 15억달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금융기관들이
한국수출입은행은 신한, 우리은행과 LG CNS가 수주한 콜롬비아 보고타시 버스 교통카드·교통정보 시스템 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스(PF) 방식으로 1억2000만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 1000만명의 보고타시에 서울시 신(新)교통카드, 국내 교통정보 시스템 기술을 구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수출사업이다
KDB산업은행이 베트남 교통부와 인프라 투자 관련 경험공유 등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했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통한 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다.
김원일 산업은행 PF센터 부행장과 응우웬 홍 쯔엉(Nguyen Hong Truong) 베트남 교통부 차관이 참석한 이번 협약 체결식에서 양측은
한국수출입은행은 1일 ‘베트남 몽중(Mong Duong)Ⅱ 석탄화력발전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6억2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베트남에서 추진된 역대 최대 규모(총사업비 19억5000만 달러)의 민자발전사업으로, 포스코파워와 미국 에너지기업인 AES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하노이 동쪽 220Km에 위치한 몽중 전력 단
한국수출입은행은 SK그룹의 싱가포르 석유화학설비 건설 및 운영사업(총사업비 25억 달러)에 대해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총 6억2000만 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기업이 추진하는 싱가포르 내 최대 규모 사업으로, 주롱(Jurong) 석유화학단지 내 55만m2 부지에 연간 450만 톤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장을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