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연일 연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개미(개인 투자자) 등 주요 투자주체들이 상반된 투자 행태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반도체와 2차전지(배터리) 관련 종목들을 사들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와 바이오에 여전히 집중하는 모습이다. 기관 투자자들은 철저히 수익성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펀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변동성대신 성장성에 베팅하는 투자 패턴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최근 3개월간 1조356억 원(13일 기준)이 유입됐다. 이는 국내 설정된 전체 펀드 중에서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와 국내 채권펀드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자
한국형 뉴딜의 추진과 함께 출시된 민간 뉴딜펀드 상품들이 출시 초기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TIGER KRX BBIG K-뉴딜'(이하 'BBIG K-뉴딜 ETF') 상장지수펀드(ETF)는 상장일인 지난 7일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이 22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액 기준으로만
최근 목돈을 고위험 투자처에 넣어 한몫 챙기려는 20~30대 청년이 늘고 있다. 이른바 ‘한 방 재테크’다. 이들은 예·적금이나 펀드 등 안정적인 금융상품은 거들떠보지 않고, 우선주나 곱버스(곱하기+인버스), 언택트·바이오 테마주(株)처럼 변동성이 큰 투자처에 불나방처럼 달려든다. 20~30대가 많이 찾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면 “6개월 차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품에 몰리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부터 2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상장지수펀드(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였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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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흔들리자 '이 금융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률이 상승하는 보통 펀드와
올해 상반기 개인 투자자들은 40조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대형 악재에 외국인과 기관이 쏟아낸 매물을 ‘개미’들이 소화했다.
다만 개미들의 투자 성적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서 평균 플러스(+) 수익률 올렸지만 개인은 마이너스(-)를 기
29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씨젠 #KODEX200선물인버스2X #부광약품 등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관의 행보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6일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2.70%(1400원) 오른 5만3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하루만에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반대로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락 장세를 보이자 지수 가격이 내려야 이익을 거두는 일명 ‘곱버스’(인버스 레버리지 ETF)에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인 투자자는 ‘KODEX200 선물인버스2X’를 2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KODEX200선물인버스2X는 기초지수인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간
1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셀트리온 #삼성전자 #KODEX200선물인버스2X #파미셀 #제넥신 등이다.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은 M&A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날도 7.26%(1만9500원) 오른 28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장중 29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패닉장에서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상품이 우수한 성적표를 거뒀다.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투자 활성화로 시장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달 간 국내 상장된 ESG ETF(상장지수펀드) 7개의 수익률은 7.13%다. 같은 기간 순자산 총액도 571억 원에서 605억 원으로 5.9%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원유와 ‘곱버스’(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에 한눈팔던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우량주에 집중하고 있다. ‘동학개미운동’의 원류(源流)였던 삼성전자 사재기를 이어가는 한편, 네이버와 카카오 등 언택트(Untactㆍ비대면) 수혜 대형주도 장바구니에 담는 모습이다.
1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서 3조7835
코로나 사태 진정 국면에서 성장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하반기 시장의 관심은 고벨류에이션의 부담을 받는 성장주의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이라며 “현재 시장 스타일은 전통적인 벨류에이션 또는 가격 밴드 활용전략이 통하지 않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주 성격을 띠고 있는 업종 및
개인 투자자들이 글로벌 주식 하락장에 베팅하고 있다.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국내외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적극 사들이고 있다. 지난 3월 폭락 이후 반등했던 글로벌 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코로나19 재확산 △미ㆍ중 마찰 등 새로운 난관에 놓이면서 증시 비관론이 확산된 영향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사자’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억 원, 5281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489억 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이날 외국인 매수세는 금융주에 집중됐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KB금융으로 순매수 금액은 381억
국내 주식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팔자' 행진이 한 달 만에 멈췄다. 이에 향후 순매수로 추세가 전환될 지 주목되고 있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57.46포인트(3.09%) 오른 1914.53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226억 원어치(장 마감 잠정 집계)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6094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금융상품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최근 한 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장지수펀드(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누적 순매수 금액은 약 1조6529억 원에 달했다.
KODEX 2
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1분기 비대면 계좌 개설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가 2020년 1분기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을 분석한 결과, 계좌 개설은 2019년 1분기 대비 3.2배 늘었다. 2020년 1월 대비 3월의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 역시 3.5배 증가해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개인
‘개미’(개인투자자)의 1분기 주식투자 성적표는 초라했다. 외국인 매도세에 맞서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사자’ 행렬을 이어갔지만 결국 손실만 떠안은 격이 됐다.
3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 2일~3월 31일) 개인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들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3.10%다.
수익률은
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씨젠 #셀트리온 #KODEX200선물인버스2X #SK하이닉스 등이다.
삼성전자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기관까지 매도세 행렬에 동참하며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8%(1950원) 빠진 4만5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3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