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하는 2021 교향악축제'가 30일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공연은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21회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공연에는 전국 21개의 교향악단이 참여한다.
한화그룹과 예술의전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클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 KBS 클래식FM (수도권 93.1MHz)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특별기획 3부작 '예술가의 지도, 예술가의 초상'을 방송한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를 살았던 예술가들의 만남과 교류는 예술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기획된 '예술가의 지도, 예술가의 초상'에서는 세 명의 여성 예술가들의 생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 KBS 클래식FM (수도권 93.1MHz)의 '세상의 모든 음악’ (오후 6시~8시, 진행 : 카이 (팝페라 가수)'에서는 최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밀회’의 OST 발매를 앞두고 '미리 만나는 드라마 속 감동의 음악들'을 라이브로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극 중 선재 (유아인)의 대역을 맡아 섬세하고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준 피
공연과 해설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입문 교육 프로그램, 현대카드 아트클래스가 발레와 오페라 공연으로 찾아온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11일 울산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시작으로, 17일 서울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카르멘’을 아트클래스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현대카드 아트클래스는 각 장르 전문가의 생생한 강의에 이어
클래식 vs 클래식
김문경 저
동녘·1만8000원
매년 연말에는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해줄 클래식 공연들이 관객을 찾아온다.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선율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지만, 곡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작곡가에 대한 숨겨진 비화 등 관련 지식을 알고 나면 감상의 재미는 배가 된다. 올 연말 클래식 공연 관람을 앞둔 독자가 있다면, 이 책
음악이 그리운 브라보 독자를 위해 두 귀를 풍성하게 채워줄 이달의 음반을 소개한다.
우리家
김호중·카카오M
‘트바로티’ 김호중의 정규 1집. 김호중의 유년 시절과 현재, 미래까지 인생 전반을 노래로 담았다.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를 비롯해 총 15곡이 수록됐다.
장
‘논다’는 건 무얼 의미하는가. 빈둥빈둥하는 것도 노는 것이지만 바쁘게 노는 건 방향이 있고 의미가 있는 놀이일 것이다. ‘호모 루덴스(Homo Ludens)’라는 말처럼 인간은 먹고살기 위한 일 외에는 놀면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놀이에서 예술 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이 생겼다는 사실을 보면 논다는 게 단순하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