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31일 “사업자간 이해득실 보다는 국민편익을 최우선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014년 갑오년 신년사를 통해 “미디어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져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과도 같은 상황이다”며 “기득권에 집착한 미디어 이기주의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술 발전을 발목 잡는 규제를 완
KBS가 TV를 시청할 수 있는 모든 스마트기기에 수신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나서 거센 비난여론이 일고있다.
방통위는 17일 KBS가 TV수신카드가 장착된 PC, 지상파 DMB, 모바일 인터넷을 통한 노트북 PC, 통신 단말기 등에도 각각 4000원의 수신료를 물리는 내용의 ‘KBS 수신료 인상방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KBS가 수신료 징수 대상을 TV수상기뿐 아니라 PC와 태블릿PC, 휴대폰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방통위는 TV수신카드가 장착된 PC, 휴대폰, 인터넷을 통한 노트북 PC, 통신 단말기 등에도 각각 4000원의 수신료를 물리기로 하는 내용의 KBS 수신료 인상방안을 17일 제44차 위원회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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