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내 금융·자본시장위원회가 16일 정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김병욱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권칠승 먹사니즘위원장, 홍성국·양경숙 전 의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고문단에는 민관의 전·현직 금융권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정의동 초대 코스닥위원장을 비롯해 마호웅 전 우리은행 본부장, 이정원
DGB금융지주를 이끌 차기 회장 후보에 황병우 현 대구은행장이 낙점됐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화'를 앞두고 조직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결과로 해석된다.
DGB금융은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로 황병우 대구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달 14일 회추위는 회추위원들의 직접 평가와 외부전문가 평가를 거쳐 차기 회
DGB금융지주는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으로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과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약 4주간에 걸쳐 숏리스트(2차 후보군) 선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회추위원 및 외부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후보자 검증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회추위
차기 은행연합회장 잠정 후보군 6명이 확정됐다. 정부가 은행권에 대한 비판 수위를 연일 높이는 가운데, 은행권을 대표하는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 중 5인은 민간금융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0일 2차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위원별 추천 후보에 대해 논의해 잠정 후보군(롱리스트) 6명을 확정했다.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을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3연임을 놓고 노사 갈등이 재현되고 있다.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KB노협)는 최초 후보군(롱리스트) 단계서부터 회장 추천 절차 참여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측은 이를 거부하면서 마찰 조짐을 보이고 있다. 3년 전 윤 회장의 연임을 두고 빚었던 노사 갈등이 또다시 반복되는 양상이다.
KB노협은 20일 서
홈앤쇼핑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먹통이 됐다.
2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현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다운돼 이를 통한 주문이 불가능하다.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홈앤쇼핑 측은 이날 새벽 시스템 유지보수 업체가 정기점검을 통해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홈앤쇼핑을 새로이 이끌게 됐다.
홈앤쇼핑은 23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씨를 사내이사에 선임한데 이어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그가 밝힌 중점 추진사항은 △홈앤쇼핑 정체성 강화 △경영안정화·대내외 신뢰회복·TV
홈앤쇼핑이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을 대표이사 후보자로 결정했다.
홈앤쇼핑은 19일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홈앤쇼핑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위원장과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된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위원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과
홈앤쇼핑 신임 대표로 금융사 대표를 역임한 K씨가 유력한 물망에 올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 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지난주 2명의 대표이사 후보자 면접을 마쳤다. 후보자로 오른 인물은 농협이 추천한 H씨,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천한 K씨 등이다.
H씨는 언론사 출신으로 대기업에서 대관업무를 맡아왔다.
K씨는 서울보증보험 사장, KB금융지주
KB금융이 11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KB부동산신탁에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산상고 동문으로 대표적 친노 인사 중 한 명인 김정민 전 KB부동산신탁 사장(현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은 20일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발표했다. KB국민카드에는 이동철
윤종규 KB금융지주 현 회장이 차기 회장직의 단독 후보로 선정됐다.
14일 KB금융지주는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 작업을 위해 진행된 이날 오후 확대지배구조위원회 회의에서 윤 회장을 단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확대위는 당초 윤 회장을 포함해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양종희 KB손보 사장을 최종 후보자군인 ‘숏리스트’에 선정했으나 이 가
KB금융그룹이 아시아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KB증권 홍콩법인과 KB국민은행 홍콩지점의 사무공간을 통합(Co-location)했다. 양사 간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KB증권은 아시아 금융허브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홍콩법인의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24일 ‘KB 은행·증권 홍콩 코-로케이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KB금융그룹이 아시아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KB증권 홍콩법인과 KB국민은행 홍콩지점의 사무공간을 통합(Co-location)했다. 양사 간 업무효율성을 높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KB증권은 아시아 금융허브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홍콩법인의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24일 ‘KB 은행ㆍ증권 홍콩 코-로케이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1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과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의료 협력관계 구축으로 KB골든라이프 서비스 확대를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가 모두 참여한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고
24일 개막한 제3회 이투데이 금융대전은 ‘핀테크 기술의 일상화’로 요약된다. 지난해 각 은행들은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핀테크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써니뱅크(비대면 실명확인을 이용한 신한은행의 모바일전문은행), 아이원 뱅크(IBK기업은행의 모바일 통합플랫폼) 등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이 주를 이뤘다. 특히 기술력 측면에서 한
24일 오전 9시 40분께 보슬비가 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남문은 대한민국 금융정책과 금융업계를 이끄는 인물들로 붐볐다. 금융당국 수장인 임종룡 금융위원장, 경제 관련 법안 발의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그리고 각 금융지주회사 사장과 부행장들은 연이어 1층에 위치한 VIP룸에 도착했다.
이들은 프리미엄 경제신
KB금융그룹이 통합추진단을 통해 현대증권 인수 후 통합 절차(PMI)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증권 인수로 자산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 부문에서 입지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1일 KB금융은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통합추진단을 출범시켰다. KB금융은 전일 현대증권 인수대금 납부를 완료했다.
통합추진단은 향후 통합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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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동결론’ 힘받는 기준금리
수출량 증가•물가 1%대 회복에 환율까지 ‘동결 시그널’
채권시장이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서 급격히 후퇴하는 모습이다. 장단기 금리인 국고채 3년물과 기준금리(1.50%) 간 역전도 한 달 만에 해소됐다. 주요 종목별 금리대도 인하 소수의견이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