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혁신기업의 해외 성장을 돕는다.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글로벌 무대를 꿈꾸는 AI·디지털 분야 스타트업 관계자 5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와 민간이 준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 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클라우드 지원 등 31개 사업에 1441억 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 디지털 혁신 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설명회에서는 △AI·디지털 스타트업의
지난해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ㆍ벤처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의 매출이 28.6% 증가하고, 직원 수가 48.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지난해 창업·벤처기업 지원프로그램 'K-글로벌 프로젝트'에 참가한 547개 기업의 경영실적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신(新) 넛크래커(Nut Cracker)에 한국경제의 성장엔진이 점점 식어가고 있다. 넛크래커는 호두를 양쪽에서 눌러 까는 도구. 신 넛크래커는 기술력있는 중국 제조업의 추격과 엔저에 힘입은 일본 기업의 재부상으로, 한국 기업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그간 한국 ICT(정보통신기술)는 높은 성장률로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주력산업
미래창조과학부가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벤처기업 100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31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K-글로벌(Global) 프로젝트'를 수립ㆍ발표했다. K-글로벌 프로젝트는 지난 25일에 발표된 'K-ICT 전략'의 첫번째 후속조치로서 ICT 분야 창업ㆍ벤처 정책을 통합해 연계하는 정책이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