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인수해 비은행 사업 재편…그룹 수익구조 다변화인도네시아 사업 지배구조 일원화로 경영 효율·시너지 제고공격적 투자·사업 재편 결단…미래 성장동력 확보 가속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6933억원을 투입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켰다. 국내에서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 계약을 체결하면서 4호 블라인드펀드의 투자금 회수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19년 롯데손보를 인수한 지 7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빅튜라는 보유 중인 롯데손보 보통주 2억3908만2287주(77
롯데손보 지분 77.04% 인수계약 체결…잔여 지분 추가 확보 추진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 추진…334만 고객 기반으로 수익성 제고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다. 향후 잔여 지분을 추가 확보하고 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해 비은행 부문의 수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
예별손보 SPA 체결ㆍKDB생명 우협 선정롯데손보 공개매각 추진⋯신한 재참전 주목
보험업계 주요 매물의 인수 후보가 잇따라 정해지면서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의 매각 작업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롯데손보는 공개매각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전날 오케이넥스트
K뷰티 열풍을 타고 급성장한 구다이글로벌이 인수합병(M&A)을 앞세워 국내 대표 화장품 플랫폼 기업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하나의 히트 브랜드를 직접 키우는 대신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브랜드를 사들인 뒤 해외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공유하는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전략이 핵심이다.
2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이 애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출자 작업에 착수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이날 '2026년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공개모집 경쟁방식을 통해 총 9개사 이내의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운용
사명에서 '크레딧'을 떼고 투자 스펙트럼을 넓힌 JKL인베스트먼트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출자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출자 사업을 기점으로 크레딧을 넘어 본격적으로 구조화 금융 및 그로쓰캐피탈 영역으로 보폭을 본격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이 최근 마감한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사모펀드운용사(PE) VIG파트너스가 항공기 부품사 율곡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실사와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JKL파트너스·WJ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은 율곡 우선협상대상자로 VIG파트너스를 선정했다. 거래 대상은 JKL·WJ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 등 대형 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공개 매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금융사는 이미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8월 롯데손보 공개 매각을 앞두고 한국투자금융 등 복수의 업체로부터 LOI를 제출받았다.
2021년 0%대 '제로투자'가 8%대 고금리 투자로6월말까지 1215억 상환해야신용등급까지 하락…"재무구조 개선 쉽지 않아"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JKL파트너스가 콘텐트리중앙의 전환사채(CB) 상환일을 두 달 추가 연장했다. 주가 상승을 전제로 했던 '제로금리' 투자는 반복된 만기 연장 끝에 8%대 중반의 고금리 투자로 변했다.
3일 투자은행(
한화갤러리아, H&Q와 매각 협상 진행 중영업익 전년 대비 70%↓…에비타도 감소실적 역성장 확인…밸류 재산정 불가피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급감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실적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면서 진행 중인 매각 작업에서 거래 가격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
사모펀드운용사(PE)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손해보험 라이선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보험 계열사가 없는 금융지주사들이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롯데손해보험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준비에 착수했다. 기존 주관사였던 JP모건과의 자문
HS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부 매각이 사실상 불발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과 HS효성 측이 1년 가까이 가격 협상을 이어왔지만 끝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핵심 현금창출원 매각을 통해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던 HS효성그룹의 사업 재편 전략에도 제동이 걸렸다.
29일
산은, 매각주관사 미선정…부산 이전이 우선시총 19조 넘긴 HMM…2년 전보다 커진 부담해진공, 경영 간섭 우려에 원매자 부담 확대
HMM 매각 작업이 다시 늦춰지게 됐다. 산업은행이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선결 과제로 정하면서, 매각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 여기에 2대 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의 지분 매각에 대한 시각 차와 높아진 기업가치까지 여러
자회사 모트렉스이에프엠 통해 지분 47.59% 인수 MOU인수 시 그룹 합산 자산 1조4000억 상회 예상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자동차 내장재 전문업체 두올 인수를 타진하며 2년여 만에 대형 인수합병(M&A) 시계를 재가동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모트렉스는 자산 규모 1조원을 훌쩍 넘어서며 중견 그룹사로의 도약을 위한 결
“(금융감독원이) 오죽했으면 번거롭고 어려운 작업을 감수하면서까지 비계량 평가 논리를 쌓아 제재를 했겠나.”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요구가 내려진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를 부과받을 당시부터 롯데손보는 “비계량평가 결과를 근거로 한 조치는 부당하다”고 반박해 왔다. 다만 재무 지표가 아닌 비계량 평가를
운임 하락·공급 과잉 ‘이중고’매각·본사 이전 등 변수 산적새로운 50년 위한 변곡점
창립 50주년을 맞은 HMM이 또 한 번 거센 파고 앞에 섰다. 팬데믹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시기를 지나 선박 공급 과잉, 운임 하락 등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 새로운 50년의 방향을 다시 그려야 하는 시점이다. 과거를 정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금융위 "구체성·실현가능성·근거 부족"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됐다. 사업비 절감과 자산 정리에 초점을 맞춘 개선안만으로는 자본적정성 문제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시장에서는 경영개선계획에 자본 확충 방안이 담겼음에도 금융당국이 규모와 방식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금융위원회는 2
탈출 전략 어려움에 규제산업 투자 피하는 PEF매각 어려움 겪는 홈플러스·롯데손보 '학습효과'이해관계자 적은 B2B 기업·해외 투자에 '눈길'
사모펀드(PEF) 업계 전반에 금융사와 소비자 대상 거래(B2C)기업 투자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투자 자체의 난이도보다도 매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리스크와 사회적 파장을 부담스러워하는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