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우리캐피탈의 호실적이 그룹 전체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22일 JB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73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1633억 원) 보다 6%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수익성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8%, 자산수익률(ROA)은 1.10%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JB우리캐피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한 565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그룹 실적 증대를 견인했다.
또한, JB자산운용은 20억 원의 순이익을, JB인베스트먼트는 4억 원의 순이익을 냈고,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7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벤처세컨더리 펀드 제1호 주요 투자자로는 한국모태펀드, 신한금융그룹, 타임폴리오자산운용, JB우리캐피탈, 키움증권 등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그간 신한창업벤처펀드, 혁신성장재정모펀드, 아산엔젤펀드 등 벤처캐피탈모펀드 운용사로서 약 1조 원 모펀드를 운용하며 벤처캐피탈 시장 내 신한금융그룹만의 플랫폼을 구축했다....
얼라인은 지난달 중순 KB·신한·하나·우리·JB·BNK·DGB금융지주 등 7곳에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지난해 약속했던 주주환원정책을 실적에 맞춰 이행하라는 것이 주요 골자다. 앞서 얼라인은 지난해 초 1차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당시 7개 은행 모두 자본배치 및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국내 은행들의 주주 환원율(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 등 주주 환원액 비율)은...
캐피탈(-592억 원) 및 투자증권(-449억 원)은 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다. 반면, 저축은행(69억 원)과 자산운용(207억 원)은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JB금융의 비은행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됐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87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JB자산운용의 순이익은 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다.
이밖에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87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의 순이익은 각각 50억 원, 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대비 14.8% 증가한 3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기홍 회장은 "올해에도 대내외 경제여건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ㆍ광주은행 순이익 2045억ㆍ2407억 원JB우리캐피탈 1875억 원…전년 대비 5.1%↑
JB금융지주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86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 감소한 수치다.
6일 JB금융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및 민생 금융지원 등 비경상적 요인을 감안하면 가이던스로 제시한 수준을...
특히 제휴 금융사도 기존 3곳에서 6곳(NH농협캐피탈ㆍ롯데캐피탈ㆍBNK캐피탈ㆍ하나캐피탈ㆍ우리금융캐피탈ㆍJB우리캐피탈)으로 2배 증가했고 견적 건수도 2만5000여 개에 달한다.
또한, 사용자는'견적 스캐너' 기능을 통해 타사보다 저렴한 핀다의 인수 비용과 월 납입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할부ㆍ리스ㆍ렌트 등 고객의 이용 계획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개인신용대출 연체율ㆍ부실률 감소 위한 서비스JB우리캐피탈 이어 롯데카드ㆍ전북銀 등 4곳 추가 공급피플펀드 "올해 말까지 10곳 한정해 솔루션 공급"
피플펀드가 인공지능(AI) 리스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롯데카드ㆍ전북은행ㆍKB저축은행ㆍ다올저축은행ㆍJB우리캐피탈 등 국내 금융사 5곳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팩'은...
광주은행은 전년 동기(2038억 원) 대비 5.6% 증가한 2151억 원의 순익을 달성했다. 전북은행도 지난해 같은 기간(1595억 원)과 비교해 0.1% 늘어난 1596억 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1487억 원, JB자산운용은 78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한 253억 원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피플펀드가 대출 연체율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리스크 솔루션 '에어팩(AIR Pack)'을 JB우리캐피탈에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팩'은 개인신용대출의 연체율과 부실률 감소를 위해 개발된 피플펀드의 AI 신용리스크 솔루션으로, JB우리캐피탈에 처음 공급됐다. AI기반의 신용리스크 솔루션이 실제 금융기관에 공급된 것은 온라인투자금융연계업계 최초...
JB우리캐피탈도 6.08% 줄어든 1018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JB자산운용은 67억 원, JB인베스트먼트는 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 Bank)은 141억 원의 순이익 성과를 냈다.
“시중은행 전환” DGB금융,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선방
DGB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30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들이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JB금융그룹과 핀다는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공동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핀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그룹의 비대면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동반...
JB우리캐피탈은 1018억 원, JB자산운용은 67억 원, JB인베스트먼트는 3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1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기홍 JB금융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에도 자산 성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보수적인 영업 기조를 유지했다"며 "상반기에는...
계열사별로 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전북은행은 1025억 원, 광주은행은 141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1018억 원, JB자산운용은 67억 원, JB인베스트먼트는 3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1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심각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JB금융 계열사인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이 총 3억 원 규모 기부를 결정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수해 지역의 주택 복구, 수재민 생계비,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1000억 원 규모의...
지주 출범 이후 손자회사였던 JB우리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했고 2014년 3월 더커자산운용(현 JB자산운용) 인수에 이어 같은 해 10월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JB인베스트먼트가 그룹에 편입돼 JB금융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의 자회사를 두게 됐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중고차할부를 이용해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NICE 신용점수 900점 초과, 대출기간 36개월)의 금리는 현대캐피탈이 최저 6.1%, KB캐피탈은 6.8%, JB우리캐피탈은 10.6%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대 20%까지 치솟았던 중고차할부 금리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자동차금융 상품을 운영하는 금융사들은 소비자의 중고차 구매를 돕기 위해 중고차할부와...
이외 전북은행은 534억 원, JB우리캐피탈 490억 원, JB자산운용은 12억 원 등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건전성 지표' 관리는 3대 지주 모두의 과제로 꼽힌다. BNKㆍDGBㆍJB 모두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이 올랐다. JB금융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84%, 0.8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6%p, 0.31%p 증가했다.
이와 관련 김기홍 JB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