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6명 선임…70년대생 전면 배치

입력 2025-1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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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제공=전북은행)

JB금융그룹의 백종일 전북은행은행장은 26일 부행장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부장, 박재현 IT개발부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과 노익호 JB우리캐피탈 투자금융본부장이 전북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이중 박재현 부장과 최종구 지점장, 조인성 지점장, 하범서 부장은 1970년생이다.

위험관리책임자(CRO)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달 30일 열리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선임 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임명된 임원들은 각 분야에서 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온 전문가들"이라며 "지역 및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속도감 있게 주도하는 한편, 대내외 불확실성과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전북은행의 발전과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완 부행장, 김선화 부행장, 오현권 부행장, 전상익 부행장, 탁형재 부행장, 박성훈 부행장, 서두원 부행장은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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