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기업 SK C&C는 6일 창사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0년까지 매출 6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SK C&C 정철길 사장은 이날 “매출 목표를 올해 1조7500억원, 2012년 2조1000억원으로 잡고, 연평균 15% 성장을 지속해 2020년에는 현재 수준보다 매출액은 4배, 영업
서울에서 직원 50명을 거느리고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준(48) 대표는 일일이 손으로 작성해 온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을 전산작업으로 바꾸려다 포기했다. 자사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전문업체에 의뢰해보니 3년간 최소 3억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 여기에 컴퓨터 서버 구축에만 2000만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는 데다
SK텔레콤이 일산에 약 1500개의 가상서버를 서비스 할 수 있는 대규모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했다.
1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에 대비하고 기업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용 IDC센터인 ‘Cloud 데이터 센터(이하 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오픈한 센터는 일산 SK브로드밴드
이동통신 업체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IT서비스 업체들이 대반격을 노리고 있다. IT서비스업체가 노리의 타깃은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시장’. 그러나 이통사들도 최근 기업용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여 양측의 충돌을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사들
새해들어 대형 IT서비스 업계에 인수합병설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말 롯데정보통신의 현대정보기술 인수가 확정된 후 IT서비스 업체들도 규모의 경제로 키우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화두를 던져준 것이다.
7일 관련업계 따르면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룹 내 위상 제고를 위한 IT서비스 업체의 덩치 키우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
스마트폰으로 시작해 태블릿PC로 막을 내린 IT업계에도 2010년을 뒤로 하고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스마트폰 열풍이 몰고 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기와 스마트폰과 함께 등장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인 삶의 모습을 변화시키며 가히 신드롬이라 부를 만큼 IT업계를 강타했다.
IT산업 관계자들 역시 ‘IT 업계가 눈부시게 변화한 해로 2
올해 IT서비스업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IT강국으로의 육성’이라는 정부의 비전과 함께 희망을 안고 출발한 올해, IT서비스 업계의 최대 이슈는 단연 인수합병(M&A)과 글로벌 시장 개척이다. 아울러 주요 기업들의 잇따른 수장 교체, 사업권을 둘러싼 경쟁 업체의 분쟁 등 다양한 일들이 일어났다.
한국IDC에 따르면, 올해 국내 IT시장은 전년대
지난해 분식회계 파문을 불러 일으켰던 인도 IT 아웃소싱업체 사트얌이 뉴욕증시 재상장을 통해 명예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사트얌의 비넷 나이아 회장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에 미 회계기준에 부합하는 회계장부를 제출했다”면서 “뉴욕증시 재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나이아 회장의 발표
대기업 홍보팀에 근무하는 김상엽(33)씨는 지난해 연말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중요한 비즈니스 자리에서 가짜 양주 탓에 비용은 물론 상대에게 신뢰도 잃고 몸도 축났기 때문이다. 술자리가 잦은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김씨는 양주를 마실 때마다 진품인지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상용화에 들어간 ‘무선 인식(RFID) 판독기능’을 갖춘 스마
“MTM과 함께 최선을 다해 반드시 경영정상화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14일 뉴젠아이씨티의 김기홍 대표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트레이드마스터(이하 MTM)의 기존 사업 분야인 네트워크 유통판매와 뉴젠아이씨티의 도시광산사업이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06년 설립된 MTM은 글로벌 기업형
IT서비스 업계가 지난해 불어닥친 삼성SDS발 인수합병(M&A) 바람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삼성SDS, 포스코ICT, 동양시스템즈, 동부CNI 등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면서 최근 롯데정보통신의 현대정보기술 인수가 기정사실화되고 있어 IT서비스업계의 새판 짜기는 올 연말까지 지속되는 상황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이 현대정보기술 인수를 추
삼성SDS, LG CNS, SK C&C 등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의 해외 매출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10%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를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은 국내 IT서비스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며 그룹사 물량에 의존해왔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8일 지식경제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IT서비스업계의
IT서비스 업계가 신규 사업 분야로 선택한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친환경 녹색IT 등 관련 이슈와 맞물려 사업에 진출한 IT서비스 기업들이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초 LED 사업을 본격적으로 론칭하면서 시장에 진출한 롯데정보통신, 포스코ICT 등 IT서비스 기업들이 LED 사업
NHN이 웹 기획서 작성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디자인 스튜디오'를 네이버 개발자 센터를 통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ㆍ비상업적 사용 모두 제약이 없다.
일반 문서에 작성되는 웹 기획서는 웹 페이지의 다이내믹함을 설명하는데 적합하지 않아 표현상에 한계점이 많았다. 이러한 웹기
에듀패스가 53%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 시그넷시스템이 전기차 5대 동시 충전 스테이션을 개발했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시그넷시스템은 IT서비스업체인 LG CNS와 손잡고 국내 최대 용량인 250㎾급 전기자동차 초대형 급속충전스테이션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은 엔진 자동차에 기름을 주유하듯 기존의 주유소처럼
최근 국내 IT서비스 업계가 해외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SDS · LG CNS · SK C&C 등 IT서비스 빅3의 올 상반기 해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27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관련업계 따르면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이 중장기 비전으로 '글로벌'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개발도상국과 신흥지
LG CNS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IT 컨버전스, 엔터프라이즈 IT 등 차세대 IT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확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1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MS 본사의 전 세계 국가별 제휴 전략과 LG CNS의 비전2020의 목표가 서로 상생 효과가 있다는 양사 검토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략적
IT서비스 업계에 상생의 바람이 거세다. 그 동안 말로만 이뤄지던 상생노력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협력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SK C&C는 중소 협력업체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앞서 LG CNS는 이달 초 협력회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
LG CNS가 은행권 마지막 국제회계기준(IFRS)시스템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가 가격 및 기술평가를 거쳐 IFRS 시스템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LG CNS를 비롯해 삼성SDS와 SK C&C, 한국IBM 등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이 막바지 자존심 경쟁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