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는 11개 국내 의료기관에 기관지천식 예방적 치료제 ‘알베스코’(성분명 시클레소니드)를 전격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공급은 이르면 다음 주 내로 이뤄진다.
알베스코는 최근 일본에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승선했던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돼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일본감염병학회는 알베스코를 활용
국립 강원대학교 내 벤처회사인 대한임상의학센터가 코로나19의 진단ㆍ치료 결정 및 예후 판정이 가능한 코로나19 면역 측정키트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임상의학센터는 다양한 임상시험과 혈액응고인자13 측정용 키트를 보급하는 회사다.
센터는 개발된 코로나19 항원, 항체(IgG, IgM) 측정키트가 코로나19의 다양한 항원과 항체가 포함돼 현재 확진
나이벡은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93억 원, 영업손실은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018년 34억 원 대비 손실을 대폭 축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7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6억4000만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보건복지부 주관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구축 사업’ 연구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테라젠이텍스 컨소시엄은 세부과제에 대한 기관 IRB(생명윤리위원회) 심의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헬스케어 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유전체와 라이프 로그, 진료 및 검진 기록 등 다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치료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일부 치료제의 경우 임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면서 이르면 상반기 중 치료제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제약ㆍ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는 200
수젠텍이 혈액으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10분내 진단 가능한 신속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혈액기반 진단으로 무증상 감염자 판명까지 가능해 혹시 모를 잠재적 감염자도 선별해 낼 수 있다. 이미 국내 대학병원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도 받았다.
수젠텍이 이번에 개발한 키트는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체내에 형성된 항체를 검사하는 신속진단키트
수젠텍이 혈액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0분 내 진단 가능한 신속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혈액기반 진단으로, 무증상 감염자 판명까지 가능해 혹시 모를 잠재적 감염자도 선별해 낼 수 있다. 국내 대학병원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도 받았다.
수젠텍이 이번에 개발한 키트는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체내에 형성된 항체를
◇SK바이오사이언스, 변종 바이러스 백신 플랫폼 개발 추진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 시 빠르게 적용이 가능한 백신 제조 기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기술의 핵심은 기존에 없던 호흡기 감염병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더라도 동일한 프로세스를 통해 빠르게 백신 개발
코오롱생명과학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신약 ‘KLS-2031’의 미국 임상 1상/2a상을 개시하고,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KLS-2031은 기존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방식과는 달리, 특허 받은 유전자 조합을 이용한 주사 요법의 치료제다. 1회 국소 주사 시술방식으로 진통 효능이 장기간 지속되고 근원적 치료가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나이벡이 골다공증 치료제 임상 승인을 받아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나이벡은 현재 글로벌 제약사와 펩타이드 기반 골다공증 치료제 라이선스 아웃과 후속 임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으로, 임상 1상의 결과가 도출되면 신약 관련 논의가 한 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이벡은 5일 펩타이드 기반 골다공증 치료제 NIPEP-OSS에 대해
정부가 연구개발 목적의 의료정보 활용을 허용한다. 또 의료폐기물인 인체 폐지방에도 재활용을 허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핵심규제 개선방안은 연구·산업현장에서 제기된 4대 분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제8대 원장에 성형안과센터 장재우 교수가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재우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 안과전문의를 취득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거쳐 지난 2006년부터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김안과병원 부원장을 맡아 병원발전에 힘써
품목허가가 취소된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투여 환자의 90%가 장기추적조사를 위한 환자 등록을 마쳤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과 송년간담회를 갖고 "등록을 거부한 환자 등을 제외한 90%의 인보사 투여 환자가 환자 등록을 마쳤으며, 70%는 건강 검진 등을 관리할 거점 병원이 배정됐다
정부 지원 임상연구에서 한의학 난임치료 효과가 인공수정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의사단체의 반발을 우려해 연구 결과 발표를 연구자에게 떠넘겼다.
김동일 동국대 교수가 2015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해 14일 발표한 ‘한약 투여 및 침구치료의 난임치료 효과규명을 위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대상 난임여성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중반에 접어든 10일, 여야는 국감장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국회는 이날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에서 8일째 국정감사를 이어갔다.
국민권익위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는 조 장관의 ‘이해충돌’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
에스디생명공학이 나노 사이즈의 골드와 홍삼 사포닌을 결합한 복합 소재인 SNP(Nano-S3) 성분의 탈모 증상 완화 효능 관련 특허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에스디생명공학의 자체적인 연구개발(R&D) 기술과 연구를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에스디생명공학은 관련 소재를 중심으로 탈모 시장 및 기능성 화장품 시장 진출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이 골든타임에 투약하는 뇌졸중 치료제(JPI-289)의 의료기관과 피검자가 확대되면서 임상시험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제일약품은 임상 2a 코호트2의 결과가 좋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임상 2a 코호트3의 임상 기관을 15개로 확대하는 것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뇌졸중 치료제의 임상 2a 코호트3에 대해 국내 15개
제일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JPI-547’에 대해 임상시험 기관을 확대하며 환자 투약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최근 임상1b상에 돌입한 JPI-547이 기존 임상1a상 대비 4개 기관이 늘어난 총 6개 병원으로 임상 기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6개 기관 중 4개를 대상으로 환자모집을 위한 연구윤리심의위
고려은단이 개발중인 인지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이 건국대학교병원과 경희대학교병원으로부터 인체적용시험을 위한 IRB(연구윤리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기반해 지난 2017년부터 울릉도의 자생식물인 섬쑥부쟁이를 이용해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번 IRB 승인에 앞서 고려은단은 섬쑥부쟁이를 이
대한병리학회가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을 직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대한병리학회는 이 논문의 책임저자인 장영표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에게서 소명자료를 제출은 뒤 편집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대한병리학회는 해당 논문의 논란과 관련해 △조 후보자 딸의 제1저자 자격 확인 △소속기관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