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수익성 제고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성장동력 PE본부를 CEO(최고경영자) 직속으로 변경해 신사업을 강화했고 초대형 금융센터를 신설해 고객에게 토탈솔루션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통합 증권사 출범 이후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수익규모 확대 및 조직체계 안정화를 고려해 WM사업부와 IB사업부의 일부 조직개편 및
NH투자증권 투자은행(IB)사업부는 전통적인 기업금융부문인 회사채, 유상증자, 기업공개(IPO)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우선 올 들어 일반 회사채 기준으로 대표 주관 점유율 1위(20.2%)는 물론 인수부문(14.6%)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IPO부문에서는 대표 주관 점유율 9.37%(4363억 원)로 3위에 올랐으며, 인수 점유율부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투데이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시상식이 8일 개최된다.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은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마켓리더의 공적을 부각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1년 제정됐다.
올해 금융투자업계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이투데
몇 년간 이어진 업황 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권사들이 ‘투자은행(IB)’에 주목하고 있다. IB가 증권사들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증권사들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IB부문은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증권사들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올 상반기 증권사 실적, IB
"세계적 투자은행인 에버코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Global IB로 성장할 것이다"
NH투자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의 본격적인 발돋움에 나선다. 이를 위해 NH투자증권은 세계적 투자은행인 에버코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은 오전 10시 본사에서 에버코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안타증권은 오는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중화권 VC(벤처캐피탈) 및 한국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KOTRA-유안타증권 중화권 VC 초청 파트너링 상담회(KOTRA-YUANTA Startup Partnering Day)’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 지정 중소기업특화 금융투자회사 중 하나로
올 들어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행보에 증권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중소형 증권사들의 CEO는 물갈이가 거센 반면 대형증권사들은 연임이 속속 결정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중소형증권사들의 CEO 교체 폭이 활발하다.
실제 BNK투자증권(안효준 대표), 신영증권(신요환 대표), 하이투
NH투자증권은 기존 IB사업부 내 프라이빗 에쿼티(Private Equity, PE)부와 NH농협은행 PE단이 통합해 ‘NH투자증권 PE본부’로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 출범한 NH투자증권 PE본부는 총 10개의 사모펀드 운용사(PEF GP) 업무를 수행하며, 운용자산 규모는 약 1조2000억원이다. PE본부는 NH투자증권 IB사업부 내 다른 본부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는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신규 수익원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사업과 조직 소통에도 방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해 이베스트는 사상 최고 실적을 내며 자기자본이익률(ROE) 업계 최상위권으로 등극했다”며 “올해 금융투자업계 사업구조 재편이 마무리되고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에서 ‘내일이 강한 금융
제주항공은 서울 여의도 한구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코스피 상장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상장식에는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이다.
제주항공은 상장을 통해 단순 여객 운송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
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주니어급 직원 승진 인사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고급 인력 확보에 경쟁이 치열한 월가에서 인재를 붙잡기 위한 자구책이다.
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주니어급 직원 승진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는 간부급 인사들이 지난 9개월에 걸쳐 수백 명의 주니어급 사원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이엘피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 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이재혁 이엘피 대표이사,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 정영태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영국 대표 은행 중 하나인 RBS(로얄뱅크오프스코틀랜드)은행의 계열사인 RBS증권 서울 지점이 한국 진출 이후 최초로 노조를 결성했다.
최근 잇단 외국계 금융기관들의 탈 한국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RBS증권 직원들이 생존권 사수를 위해 노조 설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RBS한국지점 직원들 일부가 지난 31일 주한외국금융기
이트레이드증권은 기업금융(IB) 담당 조직을 총괄할 신임 사업부장으로 조병주 상무를 영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조병주 상무는 1964년생으로 관악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LG투자증권(현NH투자증권)의 IB사업부 M&A 팀장과 기업여신팀장을 거쳐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 투자금융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대형사에서 주
KTB자산운용은 전략투자팀에 KTB투자증권의 주식운용부장 및 SBI저축은행 IB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이창행 이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이창행 이사는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대유증권(現 골든브릿지증권)을 시작으로 KTB네트워크 자산운용팀, KTB투자증권 주식운용팀 및 PEF운용팀을 거쳐 SBI저축은행(舊 현대스위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 법인인 NH투자증권이 8일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개편은 우리투자증권의 기존 조직을 기본골격으로 한다. 인사에서는 김홍무 NH농협증권 총괄 부사장과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가 부사장으로 김원규 통합 사장을 도와 조직을 이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자기자본(4조40
올 연말 통합을 앞두고 있는 NH투자증권은 원활한 조직 통합을 이끌기 위해 2인의 부사장 체제로 통합증권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김홍무 NH농협증권 총괄 부사장과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대표(전무)가 통합증권사의 부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들은 통합증권사의 조속한 조직통합과 안정적인 화합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