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31일 5대 대형마트(홈플러스ㆍGS마트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하나로마트)에서 배추 한포기당 3000원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배추 도매가격 대비 여전히 높은 배추 소매가격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전날 배추 평균 소
KCC건설은 오는 31일 조선사업의 중심지 경남 거제시 아주동 999-3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거제 아주 KCC스위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99㎡ 총 494가구를 분양한다. 면적별 분양가구수는 전용 △59㎡ 115가구 △84㎡A 56가구 △84㎡B 186가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충남 당진에 1479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16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 일대에 짓는 '당진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분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9년 898가구 규모의 '당진1차 푸르지오' 공급에 이은 두번째 분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2층 6개
◇서울 마포구 중동 398 월드컵참누리 = 109동 1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6년 준공된 9개동 49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17층이다. 6호선 수색역에서 도보 7분,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 8분 거리다. 주변에 모래내시장, 마포종합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신북초, 성사중, 중암중 등의 교육시설도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35-1 관악산휴먼시아 = 106동 6층 605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8년 준공된 39개동 3322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6층이다. 주변에는 미도어린이공원, 관악산생태공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난향초, 서울정문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
◇서울 서초구 잠원동 56-3 잠원한신 아파트= 3동 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2년 준공된 7개동 540가구 규모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7층이다. 3호선 잠원역에서 도보 4분, 7호선 반포역에서 도보 11분, 3호선 신사역에서 도보 12분 거리다. 주변에 신동근린공원, 잠원근린공원, 주흥공원, 한강시민공원, 뉴코아백화점 등 레저편의시
벽산건설이 보유한 부동산(아파트 제외) 중 최대 규모인 ‘롯데마트 동대전점’ 매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말로 예정인 인수·합병(M&A)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자산유동화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각이 완료되면 이르면 올 가을 법정관리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오해섞인 이해라고 할까요.” 법무법인 율촌의 조세분야는 우창록 대표 시절부터 이어지는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율촌 조세그룹은 지난 1997년 율촌이 세워진 이후 2000건이 넘는 조세소송을 수행하며 높은 승소율로 ‘조세하면 율촌’이라는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기업인수합병(M&A) 분야 역시 메이저로펌 다운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금융그룹에 속한 이진
롯데그룹은 창업자인 신격호 회장이 1976년 설립한 롯데제과를 모태로 성장한 대기업집단이다. 제과·껌 등으로 자본을 쌓은 롯데그룹은 1973년 롯데호텔과 롯데파이오니아 등을 설립했다. 같은해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을 세우며 석유화학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롯데그룹은 기업 인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1974년 ‘칠성한미음료’를 사들여 롯데칠성음료로, 197
상장 1년 차인 GS리테일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종 전반이 부진한 터라 더욱 돋보인다.
그 중심에 허승조(63)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있다. 2002년부터 10년 이상 대표이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초장수 최고경영자(CEO)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리테일 주가는 올 들어 43.04% 급등했다. 같은
최근 M&A에서 잇따라 실패를 경험했던 롯데그룹이 M&A 신중모드로 전환한다. 유럽발 경제위기가 장기화 할 것으로 보이자 신동빈 회장이 롯데의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한 것.
그간 롯데는 적극적인 M&A로 몸집을 불려왔다. 금융위기를 전후해 중국의 마크로와 타임즈를 인수하며 롯데마트의 덩치를 키웠고, 호남석유화학은 파키스탄 석유화학업체 타이탄을 인수하며 해외
롯데그룹 전 계열사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28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국내외 48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올해 초만해도 “불황기에 맞서 인접사업으로 사업분야를 적극 확대하라
3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적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재개발, 택지지구 일대 브랜드 물량이 분양에 돌입하고, 주택청약지역 확대로 탄력을 받은 지방의 경우 영남권에 분양이 집중될 예정이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 사업장에서 총 3151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당첨자 발표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가 모두 하이마트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모펀드까지 합하면 하이마트 인수경쟁은 6~7파전에 인수단가도 3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과 GS리테일은 1일 하이마트 인수 검토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하이마트 인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인수의사를 공식화한 롯데쇼핑과 더불어 인수를 적극적
GS그룹이 경영권 분쟁 끝에 매물로 나온 하이마트 인수전에 뛰어들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그룹은 2007년에도 하이마트 인수전에 참여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매물로 나온 하이마트 인수 기업으로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힌 롯데그룹 이외에 GS그룹이 거론되고 있다.
GS그룹의 경우 2007년 유통 계열사인 GS리테일이 하
내년 초 市 승격을 앞둔 충남 당진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각축전을 벌인다.
올 하반기에 대우건설·현대건설·현대엠코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당진 송산2산업단지(대우)·현대제철 3고로 기반공사(현대)·현대제철 당진공장 부두공사(현대엠코) 등 지역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충남 당진은 서해안고속도로가 연결돼 수도권
HMC투자증권은 8일 롯데쇼핑에 대해 올해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14.4%, 14.9%로 양호한 성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성장률은 적어도 23.0% 이상의 높
하이투자증권은 31일 롯데쇼핑에 대해 마트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중국 사업의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월 GS마트 14개점을 인수합병한 이후, 롯데쇼핑 할인점 총 매출 비중은 올해 39%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