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은 일본, 홍콩, 싱가포르의 외국 현지법인 총 3곳에 대해 모두 1558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2541억원)의 61.31%에 달하는 규모다
법인별 보증 금액은 일본법인 601억원, 홍콩법인 490억원, 싱가포르법인 467억원이다.
재벌 2·3세들이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되면서 경영일선의 전면에 나서게 됐다. 다음달부터 이사회의 주요 멤버로서 경영상의 영향력이 커진 셈이다. 이와 관련, 이번 정기주총을 통한 대기업 오너 자녀들의 이사회 참여는 경영권 승계를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허용수(45) GS에너지 부사장은 지난 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G
GS그룹은 차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 및 품질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있다. 더불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성에 대비해 계열사별 질적 성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우선 지주회사인 ㈜GS의 물적 분할을 통해 지난해 1월 설립한 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관련 신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GS에너지는 지난해 6월 GS칼텍스로
GS그룹이 올해 총 2조7000억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GS는 20일 글로벌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 같은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투자금액은 지난해 계획(3조1000억원)보다 약 10% 가량 줄었지만 실제 투자 실적인(2조5000억원)보다는 10% 가량 증가했다. 매출은 지난해 73조원보다 10%가
GS칼텍스는 2월 말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친인척 기업인 지에스아이티엠에 대한 내부거래 규모 승인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지에스아이티엠은 허창수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부장 등 오너가 3세 17명이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는 SI(시스템통합)업체다. GS칼텍스 이사회는 지난해 2월말 2012년 3월부터 연말까지 지에스아이티엠에 513억원가량의 물량
GS그룹은 2004년 7월 LG그룹의 에너지·유통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계열분리해 출범했다. 지주회사 GS와 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 GS리테일(구 LG유통), GS홈쇼핑(구 LG홈쇼핑) 등 16개 계열사로 독립했다. 이후 삼양통산, 승산, 코스모그룹 등을 계열사로 편입해 그룹 규모를 키웠고 현재 77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공정자산
GS그룹의 4세대는 회사 경영에 대한 참여가 아직 미약한 수준이다. 하지만 상당수는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미성년자에 속하는 4세대 주주까지 있다.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장녀 A(13)양은 GS건설의 주식을 0.12% 보유하고 있다. A양은 2003년부터 GS건설의 주식을 보유하기 시작했다. GS건설은 주주들에게 2011년 회계연도에 대한
GS그룹의 계열사들이 셋 중에 하나는 부실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GS그룹은 지난 5년간 적자회사의 수가 줄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코스모그룹 계열군의 경우, 적자회사가 매년 또 다시 적자를 내는 상황이다.
GS그룹은 2011년 말 기준 73개의 계열사 중 24개 회사가 적자를 보였다. 전체의 33%가 부실기업인 것이다. 해당 적자사는 디케이티, 랜드마크
GS가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의 부진으로 암울한 성적표를 받았다.
GS는 재무제표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6% 감소한 684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9조8378억원으로 15.5%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 역시 29.3% 줄어든 5729억원에 그쳤다.
GS 실적 악화에는 GS칼텍스의 영향이 컸다. 실제로 연결 대상 자
흑룡에 이어 ‘흑사(黑蛇)’의 해가 왔다. 검은 뱀은 주로 구렁이를 의미하며 예부터 상당히 신성시됐다. 계사년을 맞은 신성한 흑사는 ‘새로운 일을 시작·확장하거나 전직·승진한다’는 운세가 따른다. 그렇다면 올해 ‘뱀띠 CEO’들의 활약은 어떨까.
올해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뱀띠 CEO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이다. 앞서 구자홍 그룹 회장은 올해부터 그룹
내년 뱀띠해에 가장 기대되는 뱀띠 최고경영자는 누굴까?
53년생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재계에서 올해 화제의 인물로 꼽힌다. 그는 사촌형인 구자홍 회장에게 경영권을 받았다. 기업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친형제간에도 싸움이 빈번한데 무척 이례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구 회장은 내년 1월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른다.
12일 기업분
GS그룹이 경영 3·4세들을 전진 배치하며 오너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GS는 4일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을 대표이사(CEO)로, GS건설 장기주 부사장을 GS스포츠 CEO로 선임하는 등 총 37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경영 전면에 나선 3세들이 눈에 띈다. GS칼텍스는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의장과 CEO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한다’
GS그룹은 4일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 인물을 발탁했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조직 개편, 계열사간 임원 교류는 물론 외부의 젊은 인재를 등용하는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
GS칼텍스는 조직전문성과 조직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허씨-구씨’ 동업은 국내 대기업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8건의 겹사돈에서 사업의 동반자로 58년을 협력한 두 가문의 동업은 2005년 3월, LG와 GS의 분리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과정은 아름다웠다. 초대형 그룹의 분사에도 양 가문은 “재산 분배를 두고 다투는 것은 ‘우리 사이(허씨·구씨)’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큰 잡음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