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은 일본, 홍콩, 싱가포르의 외국 현지법인 총 3곳에 대해 모두 1558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2541억원)의 61.31%에 달하는 규모다
법인별 보증 금액은 일본법인 601억원, 홍콩법인 490억원, 싱가포르법인 467억원이다.
입력 2013-03-26 16:45
GS글로벌은 일본, 홍콩, 싱가포르의 외국 현지법인 총 3곳에 대해 모두 1558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2541억원)의 61.31%에 달하는 규모다
법인별 보증 금액은 일본법인 601억원, 홍콩법인 490억원, 싱가포르법인 4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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