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국(G2)의 제조업지표 호조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9% 상승한 1만5369.97에, 토픽스지수는 0.37% 오른 1280.78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5% 상승한 9484.96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
미국 국채 가격은 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국(G2)의 제조업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미국채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3bp(bp=0.01%) 상승한 2.56%를 나타내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40%로 4bp 올랐고 2년 만기 국채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국(G2) 제조업의 성장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조업은 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모멘텀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회복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퍼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르키트는 미국의 지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3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월초 잠정
주요 2국(G2, 미국ㆍ중국)의 제조업이 흔들리면서 세계 경제에 드리운 먹구름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일(현지시간) 지난 1월 제조업지수가 51.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전월의 56.5에서 하락하고 전문가 예상치 56.0도 밑돌았다. 또 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지수 세부항
주요2국(G2, 미국ㆍ중국)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이 휘청거렸다.
중국 제조업 경기가 6개월 만에 위축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증시가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증시 다우지수가 전일 대비 1.07% 떨어진 1만6197.35로, 대형주 중심의 S&P500지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3분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61.07포인트(0.39%) 오른 1만5570.28에서 거래를 마쳤다. S&P 500은 전날보다 7.70포인트(0.44
최근 미국 제조업지표가 정부의 예산 삭감 등의 영향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전반적으로 업황의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제조업 경기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가 3월까지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50을 넘으면서 미국 제조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달 ISM 제조업지수는 51.3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