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감액 추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채무와 지방채를 합쳐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정 부담을 세출 구조조정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민선 8기 역점사업 정리와 민생예산 축소를 둘러싼 갈등도 함께 커지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민제안 1503건에서 출발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발표하고,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배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집무실이 아닌 판교역 버스정류소에서 직접 마이
위기의 고백으로 열고, 표준의 선언으로 닫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의회 연단에 올라 민선 9기 4년의 설계도를 펼쳤다.
어려운 재정을 숨기지 않고 "뼈를 깎는 각오"를 먼저 꺼낸 도지사는, 연설의 끝에서 "경기도가 걸어가는 길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라고 선언했다. 낮은 자세로 시작해 큰 비전으로 마친 22분의 연설에 민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열흘 만에 경기도청의 보고 문화를 뒤집었다.
진행 중이던 실국별 업무보고를 전면 중단시키고 소집한 첫 실국장 회의에서 추 지사는 "업무보고는 도지사의 눈과 귀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성과 자랑 대신 문제점과 한계를 가져오라는 재보고 명령에 도청과 산하기관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손이 올라갔다. '공정·혁신·포용의 도정을!'이라는 문구가 빛나는 연단 앞에서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선서를 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경기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오전 8시 30분
곳간이 넉넉할 때 잘하는 건 누구나 한다. 추미애 당선인은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어려울 때 한 푼이라도 도민의 삶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진짜 도정의 실력이라고 했다. 15일의 준비가 끝났다. 이제 4년이 시작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종합보고회를 개최
15일이 경기도의 4년을 설계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이날 종합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방향을 담은 120대 정책제안을 확정해 추미애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2단·3TF·6개 분과·15개 특별위원회, 26개 조직이 15일 동안 실국 업무보고 116회, 내부점검회의 277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직접 지시를 내렸다.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원하는 노선을 직접 듣고 반영하라."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게시판이 열렸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당선인의 특별지시에 따라 도민이 직접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즉각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이틀 연속 도정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을 직접 그렸다.
재정파탄 질책에서 AI행정혁신, 교통공약 실행, 소방안전, 공정행정까지 의제의 폭만큼 발언의 온도도 달랐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경기준비위원회 9층 전체회의장에서 청년·주택, 교통, 재정, 안
"경기·서울·인천 하나로 묶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 발표회를
경기도가 10월1일 예고된 시내·외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버스노조가 9월30일 열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전체 운행 차량의 80%에 달하는 8437대가 멈출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조는 공공관리제 노선은 서울시 수준의 임금인상, 민영제 노선은 탄력근로제 연장 반대
경기도가 기존 ‘경기프리미엄버스’의 명칭과 디자인을 변경해, 9월부터 ‘경기 편하G버스’로 새롭게 운영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편하G버스’는 경기도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좌석예약형 정기이용권 버스다. 우등형 좌석과 모바일 앱(MiRi+)을 통한 사전예약 시스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운행 등의 장점으로 도민
경기도가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실제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에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앞서 6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국내 자율주행차량 실증과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운전자
경기도가 기후위기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후보험을 시행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에서 개발·기획한 ‘경기기후보험’은 기후로 인한 건강피해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보험이다. 폭염·한파 등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취약계층 추가지원을 통해 기후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시행
경기도가 태풍·호우, 폭염,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홍보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경기도정 캐릭터인 '봉공이'를 사용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G버스 TV 등을 통해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은 태풍과
경기도와 (재)경기테크노파크, 시흥시가 진행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1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14일~16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선 배곧 지역 초·중학교 학생 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3일간 많은 청소년이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 중 하나인 첨단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 미래기술을 체험했다.
경기도 자율주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 대중교통 서비스 ‘판타G버스’가 운행 개시 4달 만에 탑승객 1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21일 17시 기준 판타G버스 탑승객이 1만 2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7월 17일 국내 최초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판교에서 타는 경기도(G)버스’라는 의미의 판타G버스 시범운행을 개시했다.
판타G버스는
KT는 31일 경기도시공사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개소식'에서 차량·사물 간 양방향 통신(V2X)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관제와 5G 버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 자율주행버스 제로셔틀과 KT의 5G 버스 시승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KT 5G 버스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06개 멀티미디어 방송채널 및
KT는 3월 5G 상용화를 맞아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을 5G중심으로 정비했다. 2018년까지 5G사업본부가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부서에 불과했다면 올해부터는 KT의 전체 무선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했다.
5G는 소비자 서비스(B2C)뿐 아니라 다른 산업과 융합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B2B)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능동적으
SK텔레콤은 서울시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이하 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C-ITS’ 사업은 5G,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 안전한 교통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서울 주요도로에 5G 센서